•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200만 다운로드 달성…내년 3.0 서비스 공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4 08:10

△사진=리치플래닛

△사진=리치플래닛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는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2.0버전이 지난 21일 내부 통계 기준으로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굿리치 2.0은 2월 초 업그레이드 출시 이후 약 10개월여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리치앤코는 2016년 비전 선포식을 통해 ‘보험 서비스’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내세웠다. 굿리치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1.0 버전을 출시했다. 리치앤코는 굿리치 1.0 버전 출시 이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올해 2월 보험관리,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등의 주요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굿리치 2.0 버전을 선보였다.

굿리치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가입한 보험상품과 보장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추천 플래너 등록을 통해 쉽고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보험관리의 용이성과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굿리치 2.0은 출시 5개월만인 7월 1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이어 지난 12월 2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합계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굿리치를 통한 소액 보험금 청구 건수는 12만건, 신규보험 가입과 보험 리모델링, 보장내역 분석을 위한 보험분석 신청 건수는 13만건을 넘었다.

리치앤코는 굿리치 앱 이용자 확보에 주력하면서 동시에 굿리치를 보험 서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인기 배우 하정우와 박세영을 모델로 제작한 굿리치 광고는 굿리치의 ‘보험관리’,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숨은보험금찾기’ 등의 주요 기능을 위트있게 보여줬다.

또한 보험 활용법과 보험을 비롯한 금융, 부동산 자산관리, 재테크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재테크 세미나 ‘월간 굿리치’를 진행 중이며, 내게맞는 보험 상품을 찾고 정확한 상품 비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굿리치몰’도 신규 오픈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굿리치 3.0’ 서비스를 통해 보다 확장된 보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은 물론 웹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보험추천 엔진 탑재, 헬스케어와 결합한 서비스까지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핀테크 서비스의 금융 포털 서비스화에 발맞춰 보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지난 7월에는 굿리치의 운영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인슈어테크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슈어테크 마케팅 기업 ‘리치플래닛’을 설립했다. 리치플래닛은 고객 관점에서 굿리치 기능을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 도입, 고객경험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올 한해 동안 굿리치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격려에 2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회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며 “내년에도 굿리치가 꼭 필요한 서비스, 더 쉽고 편한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2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3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운용사 투자 양축으로 글로벌 확장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현지 보험영업과 자산운용사 지분투자를 두 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태국·중국에서는 누적 흑자를 기반으로 유망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운용 부문에서는 대체자산 파트너십과 뉴욕·런던 거점을 활용해 투자기회를 발굴한다.국내 인구 감소와 보험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해외에서 보험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