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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3 16:32

교육부 장관 표창 받아

삼성카드 관계자들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카드

삼성카드 관계자들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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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카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교육 기부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교육부 장관 표창이다.

교육부가 2012년부터 주관해 시행 중인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와 신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공헌한 우수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삼성카드는 2015년부터 운영한 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골든벨 스쿨'이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 기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골든벨 스쿨은 청소년의 수학에 대한 관심 증대와 수학적 사고력 향상과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삼성카드가 자체 개발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삼성카드는 교육 콘텐츠 전문 업체와 협업해 골든벨 스쿨에서 활용할 교육툴키트를 제작했으며, 특히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보드게임 형식으로 만들었다.

대학생 강사는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삼성카드의 교육툴키트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면접을 통해 대학생 강사를 선발하고 빅데이터 및 수학, 교수법, 청소년의 이해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32개 학교, 2만3000여명의 학생이 골든벨 스쿨에 참여했다. 참여 학교 모집이 일주일 만에 마감 되는 등 교사들과 학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골든벨 스쿨은 수학을 포기하는 중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CSV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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