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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셜굿즈' 판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9 15:11

CSV 경영 활동의 일환

삼성카드 '소셜굿즈'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조끼형 캐릭터 카시트. / 사진 = 삼성카드

삼성카드 '소셜굿즈'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조끼형 캐릭터 카시트. / 사진 =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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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셜굿즈'를 판매한다.

삼성카드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과 함께 아이디어 선정부터 최종 상품화까지 완료한 7개의 착한 상품 '소셜굿즈'를 삼성카드 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지난 4월부터 CSV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나눔 플랫폼을 통한 '소셜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소셜굿즈 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과 함께 '착한상품'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품화하고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삼성카드 쇼핑에서 판매해 사회적 경제 조직의 판로와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카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이라는 테마로 모집한 150여개의 고객 아이디어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30개를 선택했다. 이 중 이 중 삼성카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제작된 14개의 시제품에 대해 대국민 투표 등을 통해 최종 7개의 '소셜굿즈'를 선정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7가지 '소셜굿즈'는 커피찌거기를 활용한 집에서 키워 먹는 표고버섯, 어린이 안전을 위한 조끼형 캐릭터 카시트, 자전거 체인 재활용 교육 KIT, 멸종 위기 동물을 위한 천연비누 DIY KIT, 버려진 커피 포대에 패션을 담아 제작한 가방, 장애인 도예가와 그림 작가가 만든 친환경 도자기 식기 세트, 장난감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해주는 장난감 소독수 등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 열린 나눔 시즌20 소셜굿즈 프로젝트뿐 아니라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공익사업 전개 등 CSV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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