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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무사고 운전시 매월 보험료 5%씩 내려가는 운전자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10:35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운전자보험’

△사진=MG손해보험

△사진=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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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4일, 무(無)사고 할인 및 교통사고 보장을 강화한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매년 무사고 판정 시 매월 영업보험료의 5%를 할인해 준다는 점이다(단, 첫해는 7차월부터 할인적용). 예를 들어 30년 납기로 가입 후, 매년 무사고를 기록하면 최대 354개월(7차월~360차월) 간 지속적인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통사고 보장을 강화한 다양한 담보도 탑재했다. 운전유무와 상관없이 음주, 무면허, 뺑소니차로 인한 교통상해사망을 보장하며, 머리, 목, 흉추, 요추 등 중증골절 보장에 강화된 ‘등급별 골절진단비(1~5급)(연간1회한, 치아파절 제외)’도 운영한다.

‘납입지원’ 특약을 통해 일반상해50%이상 후유장해 시 기납입한 보험료뿐 아니라 납입할 보험료까지 모두 돌려받을 수 있으며, ‘납입면제’ 신설로 자동차사고부상등급이 1~4급에 해당할 경우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 금리확정형(1종)과 금리연동형(2종) 모두를 운영해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연만기(5/10/15년) 금리확정형 가입 시, 2 .5%의 안정적인 확정금리를 제공해 차량구입비용 등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인수기준 완화, 가입절차를 간소화한 ‘간편심사’를 운영해 교통사고 다건자, 정신질환, 관절질환, 신경계통질환자가 아니면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MG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자동차보험만으로는 부족한 형사적 책임과 각종 교통사고 위험을 집중 보장하면서, 무사고 시 매월 파격적인 할인혜택까지 제공하는 특별한 운전자보험”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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