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L생명, ‘(무)ABL당뇨고혈압OK건강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1 09:16

△사진=ABL생명

△사진=ABL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은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당뇨와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등을 집중 보장 받을 수 있는 ‘(무)ABL당뇨고혈압OK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 이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간편심사형’을 선택해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집중 보장 받을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주계약 가입만으로 당뇨 및 고혈압 관련 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까지 보장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당뇨 및 고혈압관련 질환으로 진단 확정되고 수술 받으면 수술급여금 50만원을, 심뇌혈관질환은 150만원을 지급한다. 4일 이상 입원시 3일 초과일부터 입원급여금도 보장한다. 백내장, 녹내장으로 수술 받으면 25만원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장수시대에 맞춰 생존자금도 제공한다. 보험계약일로(갱신일)부터 2년 경과 시점부터 매년 살아있을 때마다 10만원씩 건강관리자금을, 보험기간 종료시점에 생존시 10만원을 만기지급금으로 지급한다.

다양한 특약을 부가하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질병에 대해서도 간편심사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당뇨환자의 경우 3대당뇨합병증진단특약에 가입하면 말기신부전증, 질병실명, 족부절단 등 3대 주요 당뇨합병증 진단비까지 보장 받는다.

병력이 없는 고객들은 일반심사형으로 가입해 간편심사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일반심사형 고객들은 당뇨진단특약을 부가해 당뇨 진단확정시 진단금 200만원을, 당뇨인슐린치료특약에 가입해 당뇨 치료를 위한 인슐린 투약시 2년간 매월 치료자금 25만원을 보장 받는다.

이 상품은 10년 갱신형으로 41세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50세 고객이 간편심사형으로 가입시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월 보험료는 남성은 1만 7040원, 여성은 1만 6390원이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채널조정실장은 “이 상품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와 고혈압 관련 질환, 심뇌혈관질환, 고령자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으로,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고령자, 유병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보장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