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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창립 45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4 09:37

'반복되는 대형화재와 사회안전망 강화방안'

화재보험협회, 창립 45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가 오는 15일 오후 2시 협회 강당에서 손해보험업계와 보험학회, 화재소방학회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반복되는 대형화재와 사회안전망 강화방안’으로, 화재보험협회와 한국리스크관리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이 후원한다.

세미나는 반복되는 대형화재의 시사점과 위험관리 개선방안, 화재 안전관리와 보험요율 연계 강화방안, 화재리스크 보험안전망 강화를 위한 개선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 순서로 진행된다.

화재보험협회 지대섭 이사장은 “반복되는 대형화재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미비점 보완 뿐 아니라 안전의식 제고, 보험 사각지대 해소 등 복합적인 요인이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금번 세미나가 우리사회의 화재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법률 제2482호)’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되어, 중대형건물(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및 보험요율할인등급 사정, 교육·홍보를 통한 화재안전문화 정착, 방재기술에 관한 자료의 조사연구・발간・보급, 방재관련 시험・연구・인증・교육, 화재원인조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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