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號 iM뱅크, 대기업대출 60%↑·NPL 0.77%…비이자 수익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대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늘리면서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전체 연체율을 낮췄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추진한 기업금융 확대와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외형 성장과...
2026-11-0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대구 청년에 전세자금 479억 지원…사후 관리까지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은행권의 청년 금융지원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자체가 대출이자를 지원하더라도 실제 주거자금을 마련하려면 은행의 대출 심사와 자금...
2026-10-27 화요일 | 지다혜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승계 ‘문턱’ 높였다···외부평가·후보 공개 ‘선제 개선’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이번 승계 구조 개편은 단순히 평가항목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보 자격요건을 절차 개시 전에...
2026-09-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강정훈號 iM뱅크, 600점 이하 차주 금리 0.25%p↓···'선별적' 포용금융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가계 신용대출 총량을 줄이면서도 신규 대출에서는 중저신용 차주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는 선별적인 포용금융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 가계 일반신용대출 신규...
2026-09-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중기대출 3.5% 늘려 포용금융 확대…비이자 부진에 순익 4.2%↓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과 비주담대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포용금융 보폭을 넓혔다. 중소기업대출을 증가세로 돌리고 주택담보대출보다 가계일반대출에 힘을 실었으며, ...
2026-07-2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스테이블코인 선점 승부…'예금 위협'을 기회로 [디지털자산 新경쟁 ①]
강정훈 은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며 디지털자산 금융 시장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 기술 검토를 넘어 발행과 결제, 정산, 소각까지 실제 금융 ...
2026-05-27 수요일 | 지다혜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CET1↑·Tier2↓ 자본의 질 '개선'···RAROC 관리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강화하며 자본의 질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자본잉여금 이입분을 제외한 순수 이익잉여금 증가율이 7%에 달했고, 신종자본증권 규...
2026-05-1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익 64%↑·투자자산 12.4조…PF 익스포저 관리 ‘과제’ [투자금융 新 풍향계]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 급증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투자금융 중심의 수익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투자금융자산은 12조원을 넘어...
2026-05-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이익 64% 성장 '기염'···과제는 'ROE·연체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 조달비용 감축을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순이익을 유지했다.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대출자산 확대 기조를 유지했고, 지난해...
2026-04-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DQN황병우號 iM금융, RWA 관리·자본효율성 '두각'···남은 과제는 'NPL지표' [금융권 RWA 돋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지주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자산 확대 국면에서도 위험가중자산(RWA)을 안정적으로 통제하며 자본효율성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신용리스크와 시장리스크 RWA를 동시에 줄이...
2026-04-2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iM뱅크, 기업대출·요구불예금 모두 '역성장'...강정훈 행장, 여수신기반 안정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iM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iM뱅크는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과 대손충당금 이슈 해결 효과로 전년대비 개선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거뒀지만, 세부적인 여수신 지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원화대출금 상승폭이 ...
2026-0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올해 승부처는 '기업금융'…전문성·확장성 강조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새로운 수장으로 강정훈 행장을 맞이한 iM뱅크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 중소기업 등 기업금융 확대에 승부수를 던진다. ‘금융을 바꾸는 금융1stMOVER’라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수익구조 안...
2026-01-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정훈 신임 iM뱅크 행장, 첫 영업일 행보는 '직원 소통' [은행은 지금]
강정훈 신임 iM뱅크 행장이 새해 첫 행보로 직원과의 소통을 선택했다.내부 출신으로 임직원과의 신뢰가 두터운 만큼, 행장 취임 이후에도 변함 없이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분석된다.5일 iM뱅크에 따...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외부영입에 80년대생 전무까지…능력중심·가치경영 확대 [iM금융 2026 임원인사]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2026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조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룹의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에 외부인사를 전격 영입하고, 1980년대생 여성 전무까지...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iM금융지주·iM뱅크
iM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황병우 회장은 인사원칙으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인사를 추구하며 ▲...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iM뱅크 차기 행장에 강정훈 부행장 내정…전략ㆍ재무ㆍESG 두루 거친 '올라운더' [iM금융 2026 자회사 인사]
iM뱅크 차기 은행장에 강정훈 부행장이 내정됐다. 전략·기획·재무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내부 인사로, iM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선임 절차를 거쳐 최종 후...
2025-12-1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80%…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1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시중은행 2막' 이끌 차기 리더는···강정훈·김기만 '물망' [2025 CEO 인사전망-iM금융]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M뱅크가 올해 연말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회장직을 겸직하며 시중은행 전환 작업을 이끌어온 황병우 행장이 올해 말까지 임기를 마치고 행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다. 향후...
2025-11-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65%…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기업여신 2.1%↑…우량 차주 중심 리밸런싱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뱅크가 우량 여신 중심의 대출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3분기 기업여신 규모는 58조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여신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60%…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6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0-19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생산적금융 전담조직 신설…미래산업 자금 공급 앞장
iM뱅크가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전담조직 신설과 지원안을 발표하고 금융 혁신의 선도적 역할에 나선다.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대전환은 정책금융·금융회사·자본시장 3대 전환을 축으로...
2025-09-2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