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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신임 iM뱅크 행장, 첫 영업일 행보는 '직원 소통' [은행은 지금]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5 18:25

대구 본점 사무실·영업점 찾아 직접 소통
'임직원·고객 가치 제고' 공약 이행 행보

강정훈 신임 iM뱅크 행장이 영업점을 찾은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iM뱅크

강정훈 신임 iM뱅크 행장이 영업점을 찾은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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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강정훈닫기강정훈기사 모아보기 신임 iM뱅크 행장이 새해 첫 행보로 직원과의 소통을 선택했다.

내부 출신으로 임직원과의 신뢰가 두터운 만큼, 행장 취임 이후에도 변함 없이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분석된다.

5일 iM뱅크에 따르면 강 행장은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2일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들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덕담을 나누는 ‘직원감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본점 인근 음식점에서 본부부서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다양한 직급별, 연령별 직원 10여명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노조위원장·간부들과의 차담 시간을 통해 사기를 높였고, 수성동 본점 전층 사무실을 찾아 행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은행과 직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나아가 은행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임식에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보다.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를 방문, 푸드트럭 이벤트를 통해 은행을 찾은 고객들과 따뜻한 커피·유자차를 나누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과 더욱 가까이 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한 것이다.

강 행장은 앞으로 과감한 제휴와 다양한 디지털 사업 개진으로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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