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2.60%…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9 06:00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10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6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최고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요구불평잔 300만원 이상 0.1%p, 500만원 이상 0.2%p ▲신용(체크)카드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 0.05%p, 500만원 이상 0.1%p 등이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제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2.55%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2%p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 0.2%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0.1%p ▲자동재예치 신청 0.05%p 등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 이상 2년 이내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같은 경남은행 ‘The파트너예금’은 세전이자율 2.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연 최고 2.55%의 금리를 제공한다. ▲경남은행 거래기간 5년 이상 및 마케팅 동의 고객 0.20%p ▲급여, 연금, 가맹점대금 입금 시 0.10%p ▲당행 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10%p 등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0%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최대 0.2%p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년제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은 기본금리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0%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통장미발급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 등 각각의 항목 충족 시 0.1%p씩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이 연 최고 2.50%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다.

농협은행 ‘NH올인e예금’은 우대조건 없이 최고 2.48%의 금리로 책정됐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다.

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1.81%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46%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 시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등이다. 계좌당 가입 최저 한도는 100만원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