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선발대' 한국투자증권, 토큰화 상품 발굴…“연내 발행플랫폼 구축”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2)]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
2026-10-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넘어 채권·주식까지”…STO 인프라 단계적 구축 [토큰증권 인프라 건축도 (상)]
내년 2월 본격 시행되는 토큰증권(STO) 제도가 원활하게 가동되기 위해서는 견고한 인프라가 전제돼야 한다. 경쟁을 통해 플랫폼이 고도화되고, 궁극적으로는 자본시장 표준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
2026-10-26 월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해외경험·플랫폼 기반 토큰화 속도…"내년 1분기 상품 목표"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1)]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
2026-10-1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TO 다음 입법은 RWA…발행 넘어 결제 연결 가능해야"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의 본격 시행은 첫 문을 연 것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라는 더 큰 시장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토큰증권 발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쓰이는...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 토큰화, 자본효율로 이어지려면 결제·담보 함께 설계해야”
증권의 토큰화(Tokenization)가 실질적인 자본 효율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결제완결성과 담보 활용 체계를 토큰증권(STO) 인프라 구축 초기부터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이강일·민병덕 더불어민주당...
2026-09-2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주식거래 24시간 체제 단계적 확대 계획…STO 플랫폼 선제 구축"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8일 "올해 9월 증시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또 그는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STO(토...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65% 디지털자산 정규조직 구축”…미래·신한 ‘앞장’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사업을 전담하는 정규조직을 잇달아 신설·확대하고 있다. 토큰증권(STO) 제도화에 대비해 관련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블록체인·핀테크 등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2026-09-2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2026-09-23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출자승인 KDX-넥스체인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레이스 가속
금융위원회로부터 출자 승인을 마무리한 KDX와 (가칭)넥스체인지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를 위한 준비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한국거래소(KRX) 등이 포함된 KDX는 최대주주와 추가 출자자가 결정되고, 오는 10월...
2026-09-18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업비트글로벌 맞손…“디지털자산 금융사업 협력”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업비트글로벌과 맞손을 잡고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에 나선다.하나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
2026-09-1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2026-09-1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
2026-09-11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정책방향' 공개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각투자 토큰화(Tokenization)와 함께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해외사례 등을 반영해서, 정형증권의 경우 첫...
2026-09-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2026-08-21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본인가 신청 앞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NXT컨소 막판 점검 ‘분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가칭)이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막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본인가 심사에서는 예비인가 당시 제출한 자본금과 주주 구성, 인적·물적 요건, 거래 시스템 ...
2026-08-0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IB·WM 경쟁력 강화…신성장 동력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DX·넥스체인지, 8월 본인가 신청"…예비인가 계획 이행 '박차'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상)]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
2026-06-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KDX·넥스체인지 초기 경쟁력은…거래 안정성·상품 확보가 승부처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중)]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
2026-06-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STO 시장 개막 초읽기…“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안정적 생태계 구축 관건”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하)]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
2026-06-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STO(토큰증권) 보안 핵심은…"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안정적 연결"
STO(토큰증권) 보안의 핵심은 새 기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보안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토큰증권(STO...
2026-06-1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투자계약증권 전진 행보…증권가 STO 출격 대기
하나증권이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증권가는 올해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개정안 통과로 투자계약증권 유통 기반이 마련되면서 STO(토큰증권) 관련 시장 ...
2026-06-0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TO(토큰증권) 법제화,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 출발점”
국내 STO(토큰증권) 법제화가 조각투자 시장을 넘어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STO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가 디...
2026-05-1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TO 장외거래소' KDX 대표에 정중락 낙점
조각투자 및 STO(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이 초대 사령탑에 정중락 전 NH투자증권 WM Digital 사업부 총괄대표를 낙점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KDX 컨소...
2026-04-2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