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토큰증권) 보안 핵심은…"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안정적 연결"
STO(토큰증권) 보안의 핵심은 새 기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보안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토큰증권(STO...
2026-06-1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투자계약증권 전진 행보…증권가 STO 출격 대기
하나증권이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증권가는 올해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개정안 통과로 투자계약증권 유통 기반이 마련되면서 STO(토큰증권) 관련 시장 ...
2026-06-0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TO(토큰증권) 법제화,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 출발점”
국내 STO(토큰증권) 법제화가 조각투자 시장을 넘어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STO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가 디...
2026-05-1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TO 장외거래소' KDX 대표에 정중락 낙점
조각투자 및 STO(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이 초대 사령탑에 정중락 전 NH투자증권 WM Digital 사업부 총괄대표를 낙점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KDX 컨소...
2026-04-2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교보증권과 STO 공동 플랫폼 활용 위해 맞손
코스콤이 교보증권과 STO(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14일 코스콤은 교보증권과 STO 공동 플랫폼 활용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코스콤 공동 플랫폼에 참여하는 증권사...
2026-04-1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이병철 한화투자증권 토큰증권 플랫폼 TFT 팀장 “패러다임 전환…디지털자산은 미래성장 핵심축”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④]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강기범 하나증권 디지털신사업실장 "초기 생태계 조성 미션…다양한 발행인 발굴"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③]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서장 “속도 보다 신뢰…표준 모델 확보가 핵심”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②]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1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이윤복 유안타증권 디지털자산파트장 “'풋 인 더 도어' 접근…STO 차별화 승부”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①]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구성…"디지털 금융표준 및 세부제도 설계"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 시행에 대비해서 정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큰증권 협의체'가 출범했다.금융위원회는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토큰증권 제도·인프라 세부설계를 위한 민관 합...
2026-03-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B증권, 솔라나 재단과 MOU…“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
DB증권이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과 맞손을 잡고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에 나선다.DB증권(대표이사 곽봉석)은 지난 5일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
2026-02-0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 호조 등 영업익 증가…"수수료·운용수익 증대" [금융사 2025 실적]
하나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리스크 대응에 무게를 둔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하나증권은 지난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으며...
2026-01-3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토큰증권(STO) 제도화…증권가 "기초자산 발굴 핵심, 스테이블코인 시너지도 기대"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발행 및 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최종 통과하면서, 증권가는 개화하는 토큰증권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수익성 높은 기초자산 발굴이 성패를 가늠할 핵심 과제...
2026-0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핀산협,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결정 촉구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가 15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핀산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시간 제도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다려온 조각투자 기업들이 시장 개설 ...
2026-01-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결론 못 내…금융위 예비인가 결정 '연기'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일부 반발이 나온 가운데, 결국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 결정이 미뤄지게 됐다."최대 2곳"…결국 공은 다음 회의로14일 금융당국에 따...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 시도하고 제도화 단계서 강제퇴장 위기"…루센트블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문제제기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인가전에 참여한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공정성 문제제기를 하며 공개 반발했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제도화 과정에...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법제화 ‘초읽기’ 증권가, 3년만의 시장 개화 사활
토큰증권(STO)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법제화에 성큼 다가섰다.해당 법안은 비쟁점 법안으로 분류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본격 가동될...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금투협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안 정무위 통과 환영"
금융투자협회는 27일 토큰증권(STO) 발행·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양당 의원 모두가 관련 법안을 발의했고...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제도화 첫 관문 넘어…국회 정무위 소위 통과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24일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여야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연내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정무위는 이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토큰증권 관련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금조달-투자수익' 자본시장 선순환 중점…STO·BDC 도입 [생산적금융 대전환 본격화]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면서 자본시장 측면에서는 국민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자산이나 사업의 증권화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
2025-09-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루센트블록, STO 유통 인가 추진…"부동산 넘어 실물자산으로"
루센트블록이 신탁수익증권 유통 관련 투자중개업 인가 취득을 추진한다. 기존 부동산 상품을 넘어 다양한 실물자산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루센트블록(대표 허세영)은 오는 10월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토큰증권, 투자다변화 계기 마련…소상공인 자금조달 물꼬 [움트는 새 시장 토큰증권(STO) (하)]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이 법제화 적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제자리걸음에서 나아가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 제도적 기틀을 완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목 빠지는 토큰증권 법제화…사업자 '정중동' 물밑 준비 [움트는 새 시장 토큰증권(STO) (상)]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이 법제화 적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제자리걸음에서 나아가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 제도적 기틀을 완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2025-08-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