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1분기 영업익 2335억…전년 동기比 63.9% 증가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611억 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63.9%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인...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 나선다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이하 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 경영…"에너지 분야 큰 기회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핵심 경쟁력"…격식 깬 '열린 시무식' 개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6)'을 실시했...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붉은 말 CFO' 두산에너빌 박상현, 올해 대규모 투자 속 재무방어 성공할까
2026년 병오년을 맞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핵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사장이 외형 성장통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130년 저력에 도전정신 입히자…AX로 피지컬 AI 시대 선도" [2026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전사적 역량을 모아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자"고 밝혔다. 박정원 회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
2026-01-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상반기 영업현금 -9475억' 두산에너빌, 기대했던 체코 원전은 불안요인으로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회장) 주머니 사정이 빠듯해진 가운데, 올해 하반기 돌파구로 삼았던 체코 원전 수주마저 최근 로열티 논란에 휘말리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 상반기 좋은 실적...
2025-08-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물산, SMR 핵심기술 'SC 모듈' 실증…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소형모듈원전(SMR) 구조물을 모듈 단위로 시공하는 공법을 앞세워 글로벌 SM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일본 대표 중공업 기업 IHI사와 SMR을 위한 강판 콘크리트...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영업이익 마이너스60%' 두산에너빌리티가 웃는 이유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회장)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나 떨어졌다. 자회사를 제외한 에너빌리티 부문은 적자로 돌아서기까지 했다. 그러나 두산에너빌리티는 1분기 실적 부진에 크게 연연...
2025-05-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MR로 뛰는 건설업계…삼성·현대·DL이앤씨, 해외 원전에 집중한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경기 둔화에 본업 수익성이 악화하자 해외시장·신사업 개척으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8일 건설업계에 ...
2025-04-0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협력…유럽 원전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
2025-04-0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포스코이앤씨, 주택 아닌 에너지로 새 성장 전략 ‘눈길’ [건설사 수익성 개선②]
대형건설사들이 업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신사업에 본격 집중하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사들이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순수 건설 사업으로만으로...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HD한국조선해양, 美 MIT와 조선해양 미래기술 연구…탈탄소화 목표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이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조선해양 분야 미래기술 연구에 나선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MIT에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MIT Maritime Consorti...
2025-03-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빌 게이츠와 SMR 개발 가속화…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
HD현대가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원광식...
2025-03-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홈텍, 美 SMR 건설 추진 본격화…연말 착공 계획
현대건설이 한미 에너지 동맹에 기반한 SMR-300 모델 상용화에 착수하며 에너지 전환사업을 가속화한다. 현대건설은 25일(현지시간) 홀텍과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Mission 2030’ ...
2025-02-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증시 상장…공모액 1516억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두산스코다파워가 이날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PSE)에 상장하고 기념식을 가...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밥캣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 전년 동기比 33.1% 감소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올해 3분기 두산밥캣 실적 부진과 미국 대선 전 인프라 투자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0일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
2024-10-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아마존이 X-에너지 투자하자'…두산에너빌, 추락한 투심 회복?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 주가가 17일 장중 2만1500원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X-에너지에 투자한 게 ...
2024-10-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필리핀 기업과 전력 인프라 구축 협력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필리핀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리핀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7일(현지 시각)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2024-10-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한국원자력연구원, 차세대 SMR ‘소듐냉각고속로’ 상용화에 맞손
현대건설이 국내 최고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원전산업을 선도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견인할 동력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2024-06-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소형모듈원전 시장 선점" 현대건설, 미․영 기술동맹 맺고 英 SMR 사업 출사표
현대건설이 원자력 분야 글로벌 톱티어 기업 간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영국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의 교두보 확장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주영한국대사관에서...
2024-03-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