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한강버스’, 아직은 ‘지각버스’…관광용으로는 딱 좋네 [르포]
11월 3일 오전 9시. 마포구청역에서 출발해 망원 선착장으로 향했다. 목적은 단 하나, 서울시가 출퇴근용 수상대중교통을 강력하게 주장한 ‘한강버스’를 타고 실제로 회사까지 출근이 가능한지를 몸으로 확인하는 ...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2025 을지연습 실시기관 현장 방문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8일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용산구·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중흥그룹, 여름철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중흥그룹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폭염재난 예방활동 강조 기간’으로 지정‧운영하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발로 뛰는 ‘현장구청장실’ 500회 달성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민의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답을 찾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운영해온 ‘현장구청장실’이 어느덧 500회를 맞았다. 구청장이 직접 발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
2025-07-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방문 실시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송재천)는 6월 10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시설 4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사업 현장의 운...
2025-06-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르포] '내가 봐도 광부가 딱이네'…강원랜드 홍대 팝업스토어 가보니
사계절 글로벌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강원랜드가 젊음·패션·문화의 거리 서울 마포구 홍대 한복판에 ‘탄광 702동’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하루 만큼은 젊어지고 싶고, 패션을 알고 싶은 주 기자가 지난 15...
2025-05-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내 공간을 마음대로” DL이앤씨,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 공개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주거 공간의 가치와 기능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고객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니즈도 높아지기 시작한 만큼, DL이앤씨는 고객 각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2025-03-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신당역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 등 4개소 공사현장 점검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송재천)는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공사현장 4개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진행중 이거나 완료 예정인 주민 편의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관...
2024-11-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요진건설, 혹서기 현장 ‘쿨써머’ 이벤트 진행…온열질환 예방 관리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정찬욱)은 지난 9일 폭염에 지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쿨 써머(Cool Summer)’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요진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지식산업센...
2024-08-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우기·혹서기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
DL이앤씨가 다가오는 우기 및 혹서기를 대비해 현장 안전보건 집중관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6~8월을 ‘폭염·호우·태풍 특별대응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것에 발맞춰 철저한 현장관리에 나...
2024-06-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안보 교육 현장 체험 떠나는 동도중 학생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일 오전 동도중학교에서 안보 교육을 위해 임진각과 오두산 전망대로 현장 체험 학습을 나서는 200여명의 2학년 학생을 격려했다.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
2024-06-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호반사랑 푸드 트럭 이벤트’ 진행…"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호반그룹이 건설 현장과 계열사 사업장의 임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임직원들을 위해 ‘호반사랑 푸드 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
2024-04-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신입사원,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 참가…“새로운 개선점 도출”
GS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자이(Xi) 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GS건설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고객 친화경영의 중요성을 체험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는 2024년도 신입사원 중 건축수행...
2024-02-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