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현장 체험 학습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호국 안보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학습은 무엇보다 훌륭한 통일 교육이자 안보 교육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많이 보고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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