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하나금융지주, ‘두나무 리스크’ 대응 자본확충 셈법
하나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확보하며 비금융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혹은...
2026-05-2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규제 공백에도 준비는 계속…금융지주,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스테이블코인 新지형도 ②]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지연되는 사이 금융지주들의 준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글로벌 사업자와의 협력, 결제 인프라 실험, 컨소시엄 구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전 대응에 나서면서 향후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전...
2026-04-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프로필] 김진우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 그룹 내 최고 '영업통'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직에 신규 선임되며 양 업무를 겸업하게 됐다. 김진우 신임 부사장은 하나은행의 영업력 증진을 이끌었던 중심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키 맨'으로 비은행 강화 총력…지주-증권 역할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하나금융]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기조에 부합해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끈 성과와 함께, IB(기업금융) 부문 강화 등 과제가 남...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1분기 순익 9%↑…남은 과제는 '비은행'·'NPL'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의 증가 및 안정적인 비용 관리에 힘입어 견조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5216억원으로 집계됐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국민연금,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복귀 '찬성' 결정
국민연금이 이해진 창업자를 네이버(NAVER)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에 찬성표를 내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원종현)는 20일 제5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사 주주총회 안건에 ...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2024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전 사업부문 실적 개선" [금융사 2024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지난해 연간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420억원...
2025-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연임…종합금융그룹 증권·자산운용 강화 임무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강성묵 현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 추천됐다.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는 12일에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증권 등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실적 턴어라운드 성과…'키 맨' 재신임 여부 주목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하나증권은 은행 비중이 압도적인 하나금융그룹에서 비(非)은행 부문 주요 계열사로 안착하는 데 힘써 왔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성과를 거둔 가운데,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적인 재신임 가능성이 열려 있...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하나금융, 수요예측 성황… 신종자본 4000억 확정
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함영주)가 목표 모집액을 완판시키며 총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확정했다. 한국투자증권과 HD현대, SK실트론도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2024-10-2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하나금융, 34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본확충 총력
하나금융지주가 34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그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롯데건설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약 6000억원에 달하는 회사채 발행을 준비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2024-10-16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하나증권 강성묵, 실적 턴어라운드 이끌어…그룹 인사지형 주목 [하나금융 CEO 인선 레이스]
하나증권 CEO(최고경영자) 키워드는 하나금융그룹 전체 인사 구도와 연계돼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은행 색깔이 짙은 하나금융지주의 계열사 가운데 비(非) 은행 하나증권은 외부에서 자본시장 전문가를...
2024-09-25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기관 '하나금융지주'·외인 'LG에너지솔루션'·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8월19일~8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8-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 데이터본부장 "은행 경쟁력도 AI, 리스크 대응도 필수"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 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은 “과거 금융산업은 은행 영업 지점이 경쟁력이었지만, 최근에는 은행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AI 서비스가 경쟁력이 됐다”라고 했다. ...
2024-05-2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업계 신계약 고CSM 보장성보험 중심 진행”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주요 경영활동을 보험계약마진(CSM) 중심으로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9일 홍 대표는 ‘인베스트 K-파이낸스: 싱가포르 투자설명회(IR)’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행사는 ...
2023-05-0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SK‧카카오게임즈‧하나금융지주 [주간추천종목-SK증권]
◇ SK(대표 최태원‧장동현‧박성하) - 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중… ‘현재 88%가량 취득 완료’- 내년 3월 이사회 통해 소각 유력하며, 2023년 기존 보유 자사주의 일부 추가 소각 기대- 계열사인 SK E&S(대표...
2022-12-17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함영주 등 5명 선정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허윤)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최종 후보군(Short List) 5명을 선정했다.하나금융 회추위는 28일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 추천...
2022-01-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검찰, ‘채용 관련 의혹’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 징역 3년•벌금 500만원 구형(상보)
검찰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3년‧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이날 열린 함 부회장 채용 관련 1심 공판(서울서부지방법원 제4형사단독)에서 검찰은 하나은행장 시설 인사담당자에게...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