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2026-06-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이사회톺아보기] ‘글로벌 투자‧기술’ 강화 크래프톤, 실무형 사외이사 전면에
올해 크래프톤은 사업 전환의 중요한 시기다. 오랜 염원인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은 물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올해 이사회에 글로벌 콘텐츠 투자 전문...
2026-06-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5일 만에 400만장 돌파
크래프톤 신작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판매 400만 장을 돌파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이 절실한 상황에서 나타난 성과라 의미가 더 깊다는 평가다.크래프톤은 21일 크리에이티브...
2026-05-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얼리액세스 출시 직후 100만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얼리액에스(앞서해보기) 출시 당일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의 후속작인 만큼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의 숙원을 이...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스팀 위시리스트 500만 돌파
크래프톤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이용자 50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특히 사전 다운로드 개시와 동시에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크래프톤 차세대 IP(지적재산권)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크래프...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여전한 배그 영향력’ 크래프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크래프톤이 여전한 배틀그라운드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크래프톤은 인조이 스케일업, 서브노티카2 등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과 AI 비전 실현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지속 가능...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크래프톤·미래에셋과 인도서 ‘1조원 투자펀드’ 조성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에서 크래프톤, 미래에셋과 함께 대규모 기술 투자를 진행한다. 인도 유망 IT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eSPA, 크래프톤과 학교 e스포츠 제도권 편입 공동 추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KeSPA)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 학교 e스포츠 활성화 및 제도권 편입을 공동 추진다.KeSPA와 크래프톤은 13일 김철학 KeSPA 사무처장과 박수용 크래프톤 PUBG e스포츠실 실장을...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Raon’ 출범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AI 사업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일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론칭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연봉킹·3연임’ 김창한 vs 분노하는 크래프톤 주주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업계 연봉킹 타이틀과 함께 3연임에 성공했다. 상장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이 주효했다.다만 그를 바라보는 주위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실적은 출시한지 10년 가까이 되는 배틀그...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연봉 80억' 크래프톤 김창한, 책임 경영으로 주가부양 성공할까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보수 약 80억원을 수령하며 국내 게임업계는 물론 ICT 업계를 통틀어 연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크래프톤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동맹
AI 퍼스트 전략을 구체화하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배당 카드 꺼낸 크래프톤, 주가 '스케일 업' 성공할까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경영진들은 2024년 주가 부양과 사업 성과 의지 표현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을 부여받았다. 조건은 시총 40조 달성이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여전히 배틀그라...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I 퍼스트’ 크래프톤, ‘최고 AI 책임자’ 신설…이강욱 AI 본부장 선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hief AI Officer, 이하 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5민랩’, 모바일 신작 ‘템빨용사’ 사전예약 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수집하고 배치하느냐...
2026-0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부의 지도]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주식자산 569% '폭증'
국내 시장이 역대급 장세를 펼치면서 주식부호 순위도 크게 변동했다. 신흥부자들의 등장, 삼성가의 ‘초격차’ 자산규모 등 말 그대로 지각변동이었다. 반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유일하게 주식자산 규모가 감소...
2026-02-1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드디어 베일 벗은 대작…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 공개
(주)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메테)가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베일을 벗겼다. 몇 년간 소문만 무성했던 히트 소설 ‘눈물을 마...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Subnautica)’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Subnautica: Below Zero)’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
2026-0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AI 퍼스트 전략’ 뒤 삼총사
연매출 ‘3조 클럽’에 입성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올해 ‘AI 퍼스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본업 게임 경쟁력뿐만 아니라 신사업 적용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한 인...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작년 매출 3조 ‘역대 최대’…투자 확대에 영업익은 10.9%↓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지식재산권(IP)과 신성장 산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크래프톤은 연...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모태 '블루홀', 애물단지 전락에 벼랑 끝
크래프톤의 모태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가 연이은 신작 실패 등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2022년 대표작 ‘테라’ 서비스 종료 이후 서비스 중인 라이브 타이틀도 전무한 만큼 존재감 회복이 절실하다. 크래프...
2026-01-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