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조 유상증자 논란' 한화솔루션, 사외이사 전원 주식 매입
한화솔루션 사외이사 전원이 회사 주식 매입에 참여한다. 한화솔루션은 사외이사 4인이 지난 26일 발표한 2조4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주식 매수 의사를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
2026-03-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중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DM) 편입 추진에 나선다.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공매도 규제 합리화 등에 힘을 싣는다. 외국인의 원화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경간 원화 지급결제, ...
2026-01-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상법 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서막…외인 자금 유입 기대"
3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국내 증권사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코스피 지수 전망 상단을 높이고, 수급 상 외국인 자금 유입 전망에도...
2025-07-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집중투표제, 이사회 행동 변화 이끄는 수단…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적"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집중투표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KCGF)은 23일 여의도에서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필수 정책, 집중투표제'를 주제로 세미...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막 오르는 ‘밸류업 지수’, 운용사 ETF 준비 태세
한국거래소에서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운용업계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펀드 상품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현재까지 상장기업 밸류업 공시 참여율이 높지 않다보니 시장 대표...
2024-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요 원인은 '누수효과'…이사 충실의무 중요" [기업 밸류업을 외치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주요 원인으로 기업가치가 주주에게 전달 및 배분되는 과정에서 이익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는 상법 개정 필요...
2024-07-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韓 상장기업 거버넌스 핵심문제는 지배주주-일반주주간 이해충돌" [기업지배구조 세미나]
국내 상장기업 거버넌스의 핵심 문제는 주주간 이해충돌 및 부의 이전 등 회사법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배주주 일가의 개인회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일가에 대한 CB/BW(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발행...
2024-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방금융지주도 주주환원율 30% 언저리…기업가치 제고에 열심 [금융주, 주주환원 향해 뛴다]
지방금융지주 3곳(BNK·DGB·JB)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며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의 총주주환원율은 30%를 넘어섰으며, DGB금융...
2024-05-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거래소, '밸류업 가이드라인' 내달 2일 공개…최종 의견수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목표로 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이 다음주 윤곽을 나타낸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유관기관과 오는 5월 2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를 열고...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산학학회 출범…"현장과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 해결책 모색"
현장과 학문의 융합을 추구하는 국내 첫 산학 연계 학회인 한국금융산학학회가 출범했다. 한국금융산학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금융산학학회는 금융산업 종사자 및 기업 ...
2024-02-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 밸류업 드라이브 주체는 '이사회'…"삼성전자 13만원·현대차 50만원까지 주가 상승 가능" [기업 밸류업을 외치다]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KB금융 등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상장사들에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용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가 해소되면 주가가 50~120%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기업...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중요…기업의 결자해지 필요" [기업 밸류업을 외치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연세대 교수)은 5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연성 규범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에 매우 중요하다"고 지지했다.이남우 회장은 "주가 ...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증시 저평가…'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구체안 이달 발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일 증시 저평가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방안을 이달(2월)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최 부총리는 오전 8시30분 서울 은행회...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韓 증시 해법, 워런 버핏 日 투자서 찾는다…"기업거버넌스 개혁 핵심" [코리아 디스카운트 CUT (하)]
선거의 해 정치권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이슈를 쏘아 올렸다.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 주가 상승을 막는 상속·증여세제 정비 필요성 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 증시의 복...
2024-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시 고질적 저평가로 '제자리걸음'…주주환원 뒷짐·상속세 발목 [코리아 디스카운트 CUT (상)]
선거의 해 정치권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이슈를 쏘아 올렸다.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 주가 상승을 막는 상속·증여세제 정비 필요성 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 증시의 복...
2024-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