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장홍대선 상암·성산역 추진 가속…DMC역 신설 요구 유지
마포구가 대장홍대선 상암역과 성산역 공사에 필요한 도로관리심의를 통과시키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다만 홍대입구역 위치 조정과 DMC역 신설 요구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기로 했다.마포구는 지난 13일 열린 ‘...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조직 슬림화…청년·돌봄 전담부서 신설
마포구가 청년과 돌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마포구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첫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2026-08-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연 1%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11일까지 접수
마포구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연 1% 금리의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지원한다.마포구는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중소기업육성기금...
2026-08-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415억 금융 지원·빅데이터 상권 분석…마포구, 소상공인 맞춤 지원 강화
마포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415억원으로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24일 서...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마을정원사' 40명 모집…500만 그루 나무심기 참여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공원과 녹지를 가꾸는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심 있는 주민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수...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염리동 정전 현장 달려간 유동균 마포구청장…30분 만에 주민 곁으로
8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사고 발생 30여 분 만에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을 확인하고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마포구청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AI 행정·소통 강화' [현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3일 언론사를 대상으로 기자설명회를 열고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AI 행정 도입, 효도밥상 지속 운영, 관광 활성화 등...
2026-07-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구민 안전 점검’으로 민선9기 공식 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서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유 구청장은 7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마포구청으로 곧바로 이동해 직원들과...
2026-07-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회 개최…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유동균 당선인은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 전 부서와 산하기...
2026-06-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당선인,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AI혁신으로 미래 50년 기반 마련”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마포구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작업에 착수한다.15일 마포구에 따르면 유 당선인은 이날 오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
2026-06-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구민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것"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민선9기 구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유동균 당선인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수여받았다...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AI행정으로 구정 혁신 드라이브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마포구청장에 출마한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유동균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 41분 개표율 99.98% 상황에서 11만20...
2026-06-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재탈환 노린다” 유동균 앞세운 민주당…마포구 선거 인물은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마포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을 앞세워 구청장직 재탈환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지역 기반 정치인을 중심으로 꾸리면서,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낙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을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로 선출했다. 유 후보는 경선을 마친 뒤 본선 체제 전환에 나섰다.유 후보의 정치 경력은 지역 기반에서 출발했다. 마포구의회와 서울시의회를 거쳐...
2026-04-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 핵심’ 마포구청장 선거전 점화…박강수vs유동균, 노웅래 등판하나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포구청장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현재 마포구청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은 국민의힘 소속 박강수 구청장이다. 국민의힘은 현직 수성에 무게를 둔다. 탈취해야하는 더불어민주당 측은 현...
2026-02-28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