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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구민 안전 점검’으로 민선9기 공식 출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1 18:19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첫 행보로 망원1빗물펌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첫 행보로 망원1빗물펌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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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서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 구청장은 7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마포구청으로 곧바로 이동해 직원들과 함께 슬로건 제막식에 참석하며 민선 9기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슬로건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에는 지역 활력 회복과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구민 체감 성과를 높이겠다는 구정 방향이 담겼다.

유 구청장은 이어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방문했다. 집중호우 대응 체계와 주요 배수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재난 대응 현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설비 운영 상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상이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며 “안전한 마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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