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미영 신용정보원장 후보, 유리천장 깬 상징적 '여성리더' [금융공기업 CEO 인사]
신용정보원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금융감독원 내부 출신 첫 여성 부원장. 김미영 전(前) 부원장을 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 것이다.고학력·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원장을 맡아온 관례를 깨고, 설립 이래 첫 여성...
2026-03-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구청 직원 사칭 주의"···최유삼號 신용정보원, 보이스피싱 예방 박차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최근 늘어나는 행정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최근 신용정보원 민원상담센터를 사칭한 허위 전화번호를 개설해 통화를 유도한 뒤,...
2026-03-1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정보원, 코로나로 인한 일시 연체자 정상 경제 활동 복귀 도움 줘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중 발생한 소액 연체를 전액 상환할 경우 연체이력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시행한 이후 일시 연체자들의 정상 경...
2022-01-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새해를 데이터 활용 허브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금융-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역할을 강화하고 이종(異種) 산업 간 데이터 유통‧융합 시대를 선도하면서 금융 분야에 타산업 데이터를 적시 공급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의 허브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어 갑시다.”...
2021-12-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기술금융, 소부장 산업 지원 성과 높아”
기술금융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자금 공급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은 자산에 집중된 기술 신용 정보를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중소기업 기술력, 신 파일러 금융 이력 보완 가능”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은 22일 ‘혁신 중소기업의 기술수준에 따른 생존기간 비교분석: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술 신용평가 정보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우수할수...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올 상반기 보험영업, 지난해보다 위축”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이 자체 개발한 보험영업 활동지수 수정 모형을 통해 올 상반기 보험영업 활동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보험영업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1-11-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첫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이 22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연결과 융합의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제1회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을 개최했다.현장과 온라인...
2021-11-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자율주행차 사업성 확보 필요”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이 4일 발간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 시장 동향 : 핵심기술, 시장규모, 사업리스크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업성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자율주...
2021-11-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헬스케어 성장은 디지털 치료제 · 의료 빅데이터 중요”
“2010년 이후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 및 진단 중심으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헬스케어 3.0시대로서 데이터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어진원 한국신용정보원 선임조사역은 28일 발간한 '6대 미래산...
2021-10-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코로나19 신용 회복 지원 시행
금융권이 오늘(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개인사업자에 관한 신용 회복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부터 코로나19 기간에 해당하는 지난해 1월...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보험영업 활동 지수’ 지표 개발
한국신용정보원은 보험계약정보를 활용해 ‘보험 영업 활동 지수’ 지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보험영업 활동 지수는 ‘이번 달 보험영업 이전 1년과 비교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분석 대상은...
2021-06-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여... 데이터 산업 전망 논의
한국신용정보원이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워크 2021'에 참여해 데이터 산업 전망을 논의한다.신용정보원은 다음 달 26일부터 3일간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2021'에...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