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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여... 데이터 산업 전망 논의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14:59

5월 26일 - 28일까지 온·오프라인 개최

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여... 데이터 산업 전망 논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이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워크 2021'에 참여해 데이터 산업 전망을 논의한다.

신용정보원은 다음 달 26일부터 3일간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2021'에서 '데이터 산업과 마이데이터' 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금융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CreDB) 등 금융데이터 활용 플랫폼에 관한 안내와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 주제는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이다. 온·오프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온라인 행사는 신용정보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첫날은 개막식과 기조 연설, 정책 설명회, 전시부스 쇼케이스, 투자자 상담회가 준비돼 있다. 세미나와 특별 세션은 행사가 열리는 내달 26일 오전 10시에 '코리아핀테크워크 2021' 누리집에 동시 공개한다.

신용정보원은 세미나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모의실험할 수 있는 '디지털 샌드박스'를 소개한다. 글로벌 디지털 경영전략 전문가인 미국 PwC의 마커스 본 엥겔 컨설팅 리더가 데이터 산업의 세계 시장 동향과 대응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마이데이터 산업의 전망에 관한 학계·금융권·핀테크 전문가 토론도 공개한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2019년부터 한국이 중심이 돼 핀테크 산업과 디지털금융의 혁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 온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일반인들에게는 데이터 산업 전반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핀테크와 금융권 등 시장 참여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정책 당국에게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산업 활성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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