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 청약] 수도권 민간 아파트 1곳만 청약…전국 3910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수도권에서...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입지 넘어 설계 경쟁…아파트 상품성 진화한다
입지 경쟁력은 여전히 주택시장의 핵심 평가 요소다. 다만 수요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 등 전통적인 입지 조건은 기본 요건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건설사들도 단순한 입지 경쟁을...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공공택지 사업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지명에...
2026-05-2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
2026-05-1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
2026-05-1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롯데·두산건설 등 수도권·부산 분양…청약 일정 본격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과 정비사업, 공공임대 공급까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부천과 광주, 동탄 등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으며, 구리에서는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부산에서는 신...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청약 양극화 뚜렷…GS 흥행·롯데 강세, 한토건설은 입지로 승부
최근 분양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리는 양극화 흐름이 짙어지고 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자들이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단지로 몰리면서 청약 결과의 격...
2026-04-2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정동 롯데캐슬 136’…도심 실수요 겨냥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1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DL이앤씨 컨소시엄 등 대형 건설사 신규 분양…서울·수도권·지방 공급
대우건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롯데건설, BS한양 등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시장에 신규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흑석 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써밋 더힐...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AI수도로 도약하는 광주 첨단3지구… 복합도시 조성 본격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 북구와 광산구·전남 장성군에 걸쳐 조성되는 첨단3지구가 대표적인 수혜지로 거론되고 ...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인천 중구 견본주택 ‘북적’…시흥·고덕·검암역 분양도 본격화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수도권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에 나서며 실수요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와 입지, 상품 경쟁력을 앞세운 단지에는 청약 수요가 몰리고, 공공지원 민간임대...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워터프론트 아파트 몸값 ‘껑충’…수변 품은 단지, 지역 시세 리딩한다
호수나 강을 바로 앞에 둔 이른바 ‘워터프론트’ 아파트의 가치가 주택시장에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수변 인접 여부에 따라 단지 간 매매가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일부 단지는 지역 시세를 ...
2026-02-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0대 건설사, 1분기 3만여 가구 분양…전년比 3.9배 ‘대폭 증가’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 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0대 건설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강...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집값 15억 시대, ‘탈서울 현상’ 가속화에 경기 새 아파트 인기
서울과 경기도의 집값 격차가 사상 최대치로 벌어지면서, 주택시장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청약시장이 활기를 띠는 등 신축 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높...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실수요로 재편되는 부동산 시장…교통 호재 갖춘 신축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 세제 변화에 따라 무주택자 등 실수요 중심의 매매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신분당선·GTX 등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역세권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출퇴근이 가...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비수기 한파 녹인다'…분양시장 최초·최고·최대 ‘타이틀’ 대전
분양시장에 ‘최초··최고·최대’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단 아파트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상 연초 시기는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독보적인 상징성을 갖춘 이른바 ‘...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호수·수변 품은 아파트” 주거 만족도와 시세 모두 잡았다
강이나 호수 등 물과 가까운 이른바 ‘수(水)세권’ 단지의 인기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최근 일상 속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수변산책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이 건강과 휴식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높은 집값, 공급 부족’‘ 올해 107만명 서울 떠났다
서울을 떠나 경기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탈서울’ 현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도권 내 입지에 따른 주거 양극화도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통계청...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도시개발사업지 內 신규 공급 이어져…기존 인프라까지
도시개발사업지 내에서 주택 공급이 활발하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심의 미개발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족한 주거 기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통·교육·생활편의 등 각종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인구 증가세 탄 경기 남부, 신축 아파트 시장 달아오른다
최근 경기 남부권 인구 증가 지역의 부동산 시장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 남부권의 핵심 도시로 풍부한 일자리를 갖췄을 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철도 노...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탁 트인 뷰가 부를 부른다…굳건한 조망권의 가치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역세권 등 교통환경과 명문학군 등이 집값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 확산과 함께 '탁 트인 뷰(V...
2025-12-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고금리도 못 막은 강남 3구, 집값 재상승 불씨 되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부동산 인기가 서울 집값 재상승의 불씨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각종 부동산 규제와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신규 단지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며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2025-12-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