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이익률, 보험부채 특성 미반영…"실질적 성과 지표 필요"
보험사의 운용자산이익률이 보험부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자산부채관리(ALM) 수준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자산의 회계적 분류 방식에 따라 이익률이 달라져 보험사 간 객관적인 비교가...
2025-03-2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김현중 금감원 팀장 “보험사 절판마케팅 근절 위해 상품위원회 실효성 제고해야”
보험상품의 불완전판매와 절판마케팅을 근절하기 위해 보험사 내 상품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김현중 금융감독원 보험계리상품감독국 팀장은 21일 보험연구원 12층 컨...
2025-03-2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제도 강화에 올해 보험사 K-ICS 비율 비상…"공동재보험·계약이전 활성화해야"
올해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환경 변화와 국내 정치 불안정, IFRS17 가이드라인, 금리 하락 등으로 보험사 K-ICS 비율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보험사 자본관리를 위해 공동재보험과 계약이전 도입이 ...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보험연구원·한국금융소비자학회, 디지털 금융 문제·정책 세미나 개최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회장 조만)가 디지털 금융교육과 금융이해력 증진에 나섰다.보험연구원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는 15일 '디지털 금융의 문제와 디지털 금융이해력 정책'을 주제로 공동 ...
2024-02-1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단기납 종신보험 수요·공급 있다면 리스크 관리 전제로 시장서 이뤄져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단기납 종신보험과 관련해 안정적인 공급원이 있다면 수요에 대해 시장에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다만 상품을 공급한다면 회사 리스크 관리 측면이 고려되어야한다고 말했다....
2024-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올해 보험업계 수입보험료 전년비 0.7%↓ 전망”
보험연구원은 올해 보험업계 수입보험료가 생명보험업계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보험연구원은 ‘2023년 보험산업 수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며 업권별 수입보험...
2023-07-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업계 IFRS17 신뢰 위해 독립 위원회 구성해야”
보험업계가 신회계제도(IFRS17) 신뢰 제고를 위해 독립적인 위원회 구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 보험연구원은 금융당국이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을 두고 자율에 대한 책임...
2023-06-18 일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업계 “5년 후 디지털전환 고도화 목표”
보험업계가 5년 후 디지털전환 고도화를 목표로 삼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15일 보험연구원은 디지털전략‧전환‧혁신 총괄 부서 책임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023-06-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보험업계 신계약비 증가…보장성보험 영업 경쟁 심화 영향
보험업계 신계약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성보험 판매 비용과 영업 경쟁이 심화돼서다. 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매년 감소했던 보험업계 신계약비는 지난해 반등했다. 상해보...
2023-05-07 일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업계, 펫보험 인프라 구축 요청…“반려동물 등록 확대 필요”
보험업계가 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 확대, 보험금 청구 시스템 개선, 진료기록‧서류 확인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8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소재 코리안리빌딩 대강당에서 개...
2023-04-2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 “펫보험 보장내용‧한도‧횟수 차별화할 것”
차수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보장내용‧한도‧횟수를 차별화하겠다고 언급했다. 28일 차 부원장보는 서울 광화문 소재 코리안리빌딩 대강당에서 오후 3시에 개최된 ‘반려동물 헬스케어...
2023-04-2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펫보험 가입률 1%…보험제도 미흡 영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반려동물 진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보험제도‧인프라 미흡으로 펫보험 가입률이 낮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8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소재 코리안리빌딩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04-2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GA, 설계사 비교설명 제도 교육 강화해야”
금융당국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함에 따라 비교‧설명 가이드라인을 소속설계사가 상품 판매과정에서 충실히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보험연...
2023-03-12 일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사 배당 규제속…합리적인 배당 목소리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배당금/당기순이익)을 제한한 가운데 합리적인 배당정책이 실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밝히며 보험업계에 배당성향‧...
2023-02-2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시 제도 개선·도입 필요"
보험연구원이 레벨4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시 현행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자책임제도와 공동책임제도를 개선‧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운행자책임제도는 자율주행 가능을 만든 제작사와 사고책임을 배분...
2023-02-12 일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펫보험 차별화 미흡…제도 부재 영향”
보험연구원은 펫보험 관련 제도 부재로 차별화된 펫보험 상품 개발‧공급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9일 보험연구원은 ‘반려동물보험시장의 현황과 과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펫보험 원수보험료가 201...
2023-02-0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업 안정적인 자본‧보험금 관리 주력해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업계에 안정적인 자본‧보험금 관리를 당부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대응해 경제 충격을 흡수하는 영역으로 기능하기 위해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중소 손보사, 손해율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보험연구원이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에 대해 손해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공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피력하며 보험‧투자영업 측면에서 각각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2023-01-29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인사] 조재린 보험연구원 부원장 재선임
보험연구원이 조재린 부원장(선임연구위원)을 재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조재린 부원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퀸스대에서 통계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2000년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
2023-01-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업계 유동성‧신용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보험연구원은 보험업계가 유동성‧신용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8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밝히며 올해 고금리 영향으로 세계 경제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통화 긴축으로 인한...
2023-01-08 일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차량 수리비 증가로 손해율 상승 지속될 것”
보험연구원이 인플레이션으로 차량 수리비가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손해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 보험연구원은 ‘KIRI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차량 수리비 증가율은 소비자물가상...
2022-12-25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연임 성공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가 안철경 현 원장을 제6대 원장으로 단수 추천했다. 사실상 연임 확정으로 보험연구원 첫 사례다.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3월 보험연구원장 후보 공모에 4명이 신...
2022-12-1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정성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비급여 의료에 표준가격 도입해야”
정성희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비급여 의료에 표준가격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일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실손의료보험 정상화를 위한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정 연구위원은 ‘실손의료보험 지속성 ...
2022-12-0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