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보험 대표-이사회의장 겸직, 이해상충 소지…금감원 "내부통제 장치 마련돼야"
금융투자, 보험 분야에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겸직이 절반에 달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책무구조도 시행에 있어서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며 내부통제 장치 마련을 권고했다.각자대표 체제 운영 시 책무 배분 기준...
2025-05-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3분기 손보사 지급여력비율 개선…생보사는 악화
지난해 3분기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18.3%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업권별로 보면 손해보험업계의 지급여력비율은 상승했지만, 생명보험업계는 하락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대형 금투사·보험사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제재조치 감경·면제
금융당국이 오는 7월 대형 금융투자사와 보험사에 책무구조도 적용을 앞두고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대형 금융투자사·보험사에 대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
2025-0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57조대로 늘어…보험사 비중이 절반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금융권의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57조원대를 기록했다.업권 별로 보면 보험사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5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
2024-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는 20일 삼성화재 개막…이문화 대표 등 신규 CEO 선임·주당 배당금 관전포인트 [막 오른 보험사 2024 주총시즌]
20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사들이 줄줄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험사 주총에서는 이문화 대표, 홍원학 대표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 등 사외이사 신규선임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
2024-03-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ICS 비율 변동 요소 ‘낙관적가정’…자본성증권 발행 이어질 듯
신지급여력(K-ICS) 비율 변동 요소로 낙관적가정이 떠오르고 있다. 이익은 줄어들고 부채는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K-ICS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자산과 부채를 원가로 평가했던 구지...
2023-07-1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암보험 권유…엄정 대응
금융당국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암보험 가입 권유에 대해 엄정 대응 의사를 밝다.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암발병률 상승 우려가 있다며 암보험 ...
2023-06-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사 IFRS17 책임준비금 외부검증 실효성 제고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신회계제도(IFRS17)가 도입됨에 따라 보험계리법인 등이 책임준비금 외부 검증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자율규제 강화, 제도개선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15일 금감원은 ‘책...
2023-06-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FM글로벌, 고객사 대상 1조560억원 규모 멤버십 크레딧 지급
FM글로벌이 지난해 뛰어난 재무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지급 이래 최대 금액인 8억 달러(약 1조560억원) 규모의 ‘멤버십 크레딧(Membership Credit)’을 고객사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FM글로벌은 과...
2023-05-10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법률 강화로 운전자보험 가입 증가세…보험사 불완전판매 유의해야
교통사고 관련 법률 강화로 운전자보험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불완전판매에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운전자보험 초회보험료 연평...
2023-04-23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연말부터 보험사 K-ICS 외부검증…4단계 평가 의견 부여
올해 말부터 보험사는 신지급여력제도(K-ICS)비율 산출 결과를 회계법인으로부터 검증받아야 한다.29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법인과 함께 ‘회계법인 K-ICS 외부검증 실무 태스크포스...
2023-03-2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19개 보험사 "새 건전성규제 'K-ICS 경과조치' 일시적 완화 적용" 신청
금융감독원이 신지급여력제도(K-ICS) 경과조치 신고 접수 결과 19개 보험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13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생명보험사 12곳(교보‧NH농협‧흥국‧KDB‧DGB‧하나‧ABL‧푸본현대생명 등)과 ...
2023-03-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사 배당 규제속…합리적인 배당 목소리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배당금/당기순이익)을 제한한 가운데 합리적인 배당정책이 실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밝히며 보험업계에 배당성향‧...
2023-02-2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판도 바뀐 보험 M&A 시장…신제도로 건전성·수익성 변수 생겨
위축됐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의 건전성과 수익성에도 변화가 감지돼서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는...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업계 수익성‧공공적 기능 강화 지원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의 수익성과 공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이 원장은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회사...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사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목적 K-ICS 해설서 발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리스크관리 담당 경영진과 실무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 신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했다. 9일 금감원은 해설서를 발간하며 K-ICS의 산출 배경과 결론 도출 근거 등...
2023-01-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