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C·LCC 아닌 ‘SSC’ 온다…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넘어 사업모델 전환 선언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단순 사명 변경을 넘어 풀서비스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넘어선 사업모델을 공개했다.6일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 ‘트리...
2026-08-06 목요일 | 정진아 기자
‘항공’ 품은 소노트리니티…이젠 ‘숫자’로 증명할 때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③]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소노트리니티, 마곡 시대 개막 “계열사 핵심 역량 집결”
최근 대명소노그룹에서 사명을 변경한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SONO TRINITY COMMONS)’ 시대를 열고 그룹 계열사 간 통합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직 문화와 협...
2026-05-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티웨이항공, 기내 응급환자 신속 대응으로 생명 구해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이 비행 중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승객의 생명을 지켜낸 사실이 알려졌다.2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경남 지역 유일” 쏠비치 남해, ‘5성급 관광호텔’ 지정 기념 현판식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남해가 경남 지역 유일의 5성급 관광호텔 지정됐다.20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서 쏠비치 남해 ‘5성급 관광호텔’ 지정 기념 현판...
2026-03-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소노캄 여수서 ‘무제한 와인 파티’ 특별 프로모션 운영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여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인&딜라이트 나이트(Wine&Delight N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2026-0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쏠비치 남해, 겨울 바다 감성 담은 ‘다이나믹 호라이즌 패키지’ 출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휴양 호텔·리조트 쏠비치 남해의 객실과 주요 부대시설을 모두 즐기는 프리미엄 겨울 호캉스를 위한 ‘다이나믹 호라이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패키...
2025-12-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소노캄 제주 ‘빌라’ 28일 그랜드 오픈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캄 제주 내 프리미엄 평형대를 포함한 ‘빌라(VILLA)’ 공간을 새롭게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투숙객 전용 조식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문을 여는 소...
2025-11-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캄 경주, APEC 2025 주요 행사 성공적 지원 “국제 행사 운영 역량 입증”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경주가 아시아태평앙 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공식 행사 유치와 세계 각국 정상 및 대표단을 맞이하며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의 품격을 입증했다. 이번...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대…크로스 호텔앤리조트 인수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호텔·리조트를 운영하는 ‘크로스 호텔앤리조트(Cross Hotels&Resort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3...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스테이션, 사전장례컨설팅 신청시 제단 비용 지원 프로모션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는 사전장례컨설팅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이용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제단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25-10-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펫클럽앤리조트, 펫 스킨케어 브랜드 ‘플러프’와 브랜드 캠페인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플러프(Fluff)와 협업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펫 비발디파크에서 ‘플러프 아뜰리에 펫클럽’ 브랜드 캠페인을 내년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2025-10-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리뉴얼 기간만 1년…1700억 들인 ‘소노캄 경주’, APEC 준비 마쳤다
한눈에 들어오는 보문호수, 고즈넉한 정취, 한국의 정서가 가득 담긴 ‘소노캄 경주’가 모습을 드러냈다. ‘소노캄 경주’는 2006년 4월 개관한 ‘소노벨 경주’가 약 1년간의 전면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5성...
2025-09-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소노캄·벨 제주 ‘장기숙박 패키지’ 출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벨 제주는 한달살이 로망을 실현 할 수 있는 ‘살아보기’ 장기 숙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소노캄·벨 제주 리조트에서 오...
2025-09-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 인수'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8일 티웨이항공은 리브랜딩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그룹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
2025-09-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 제휴 확대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달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을 티웨이항공 국내 공항 지점으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한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
2025-09-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티웨이항공 1100억 '무할인 유증'에 소노인터·스퀘어 참여…무상감자도 추진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서는 가운데, '무할인' 증자를 추진한다.티웨이항공은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총 2000억 원을 투입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무상감자, 영...
2025-08-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명소노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토마토 장아찌 나눔 행사’ 성료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아찌 담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
2025-07-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티웨이항공 신임 대표에 이상윤 소노인터내셔널 전무 선임
티웨이항공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이상윤 소노인터내셔널 항공사업 태스크포스(TF)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상윤 대표는 1974년생으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
2025-06-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 갑자기 변경, 왜?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가 변경됐다.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과 티웨이홀딩스 및 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을 받으며...
2025-06-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QN국내 상장 LCC 중에서 한진 계열 진에어·에어부산만 적자 방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9곳 중 상장사 4곳 올 1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한진그룹 계열사만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영업이...
2025-05-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호텔과 비행기’ 시너지, ‘토털 여행 브랜드’ 나올까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④]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포기하면서 티웨이항공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늦어지고 있지만 이 관문만 통과하면 항공업계 첫발을 딛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리...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 출신' 이광수 소노인터내셔널 대표, 티웨이항공 재무 해결사로?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③]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이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대명소노 측 인사인 이광수 소노인터내셔널 홀딩스부문 대표이사가 주목받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권 분쟁 이후 재정비가...
2025-05-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