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소노캄 경주, APEC 2025 주요 행사 성공적 지원 “국제 행사 운영 역량 입증”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4 09:40

외교·경제인단 숙박 및 회의 전담
CSOM, AMM 등 주요 공식 행사
중국·캐나다 정상회담 및 친교 행사

소노캄 경주 야간 전경./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소노캄 경주 야간 전경./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경주가 아시아태평앙 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공식 행사 유치와 세계 각국 정상 및 대표단을 맞이하며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의 품격을 입증했다.

이번 APEC 행사에서 소노캄 경주는 10월 27일과 28일 두 차례 최종고위관리위원회의(CSOM), 30일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AMM) 등의 주요한 공식 행사와 각종 오찬, 양자 회담, 정상급 리셉션 등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CSOM 및 AMM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통역, 의전, 보안 인력이 실시간으로 동원됐으며, 뷔페 레스토랑 ‘담음’에서 280여명의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오찬이 진행됐다. 별도의 연회장에서는 50여명의 외교·통상 장관 대상으로 오찬과 장관 라운지도 마련되는 등 APEC 행사의 주요 무대로 자리했다.

정상 간 공식 행사로는 10월 30일 한국·캐나다 양자회담, 11월 1일 한국·중국 친교 및 만찬 행사가 치러졌다. 두 행사 모두 소노캄 경주 12층에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레지덴셜 스위트(PRS) 객실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공간은 최신 보안 시스템과 맞춤형 의전 공간이 결합된 곳이다.

한국·캐나다 회담에 이은 오찬에서는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한 ▲캐나다산 바닷가재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 ▲오색전 등 코스 메뉴 구성과 ▲월명 케이크 ▲월지의 약속 ▲경주 찰보리 가배 등 소노캄 경주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 한국·중국 친교 행사와 이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만찬 행사에는 양국 정상과 정치·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석하여 APEC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각국 정상과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는 주요 국제행사에서 대통령 경호처, 외교부, WTO, OECD 등 국제기구 및 글로벌 경제인단으로부터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모든 식음은 뷔페 레스토랑 ‘담음’, 한식 다이닝 ‘소담’, 구이 전문 ‘식객’에서 제공해 한국적 미식의 정갈함을 세계 각국 인사들에게 선보였으며,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로 행사 기간 동안 식약처 신속검사 결과 식중독 ‘제로(0)’를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9월 17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뉴얼 오픈한 소노캄 경주는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로 재탄생해 지상 12층, 418객실 규모로 보문호수를 조망하는 객실과 부대시설로 여행과 휴식을 동시에 충족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APEC 행사를 통해 소노캄 경주는 한국의 전통미와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국제 행사 운영 역량을 세계 무대에 입증했다.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는 “APEC 행사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단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프리미엄 리조트의 품격을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행사 운영 역량과 시설을 갖춘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되면서 주택·토목 분야의 일감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실제 발주까지 시간이 필요한 데다 공사비와 사업성 확보가 변수로 꼽힌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서울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가 전체 물량의 약 48.2%인 3만7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김포아 2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집’ 주제로 홍시야 작가 특별전 개최 반도건설(각자 대표이사 김용철·이정렬)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맞아 '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갤러리에서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집이 갖는 휴식과 회복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원화 드로잉과 일러스트, 설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홍 작가의 저서 '그곳에 집을 짓다'에 담긴 문장을 작품과 함께 배치해 그림과 문학을 동시에 3 “거실이 방으로 바뀐다”…GS건설, 로봇 벽체 ‘무빙월’ 선보여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주거 솔루션 '무빙월(Moving Wall)'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무빙월은 이동식 벽체와 로보틱스 가구 기술을 결합한 상품이다. 분양 단계에서 선택한 평면 구조를 유지해야 했던 기존 아파트와 달리 입주 후에도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재택근무나 자녀 학습이 필요할 때는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벽체를 이동시켜 넓은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상품은 용도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다이닝 공간과 업무·학습 공간을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