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號 하나증권, WM·IB 성장…순이익 전년비 37%↑[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하나증권이 WM(자산관리)과 IB(기업금융) 부문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 이후 관련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고객자산 증가…...
2026-04-2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생산적금융 방점…정영균 IB 역할 강화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⑤]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배수지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금융 공급 확대” [2026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 사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생존을 걸어야 하는 해”라고 밝혔다.이어 강 대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환골탈태(換骨奪胎) 수준의 변화로 ...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연임…성장축 자본시장 IB 도약 임무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한다.하나증권은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기조 선봉에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끌어 토대를 닦은 강 대표는 그룹의 '키 맨'으로 외형에 맞...
2025-1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키 맨'으로 비은행 강화 총력…지주-증권 역할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하나금융]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기조에 부합해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끈 성과와 함께, IB(기업금융) 부문 강화 등 과제가 남...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호황에 수수료 수익 개선…IB 자산관리 적극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4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628억원을 시현했다고 공...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T 운용수익 확대…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958억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증권이 올해 1분기 플러스(+) 실적을 이어갔다. 2023년 마이너스(-)에 그쳤던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지난해 흑자전환하고 올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
2025-04-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2024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전 사업부문 실적 개선" [금융사 2024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지난해 연간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420억원...
2025-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키맨’ 하나증권 강성묵, 초대형 IB 진입 기반 다지기 총력 [‘초대형IB 6호’ 후보 분석 (2)]
초대형IB는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한 제도다. 초대형IB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는 5곳, 이 중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발행어음 사업자는 4곳이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에 초대...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STO 등 미래 먹거리 발굴 집중" [2025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은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이날 내부 신년...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WM·IB·S&T·경영관리 4개그룹 체제 개편…WM혁신본부 신설
하나증권이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경영관리 등 4개 그룹 체제 조직개편으로, 효율성과 책임 경영 강화에 방점을 뒀다. WM혁신본부를 신설하고, 연금영업실도 새로 만들었다. IB 부문...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연임…종합금융그룹 증권·자산운용 강화 임무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강성묵 현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 추천됐다.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는 12일에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증권 등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실적 턴어라운드 성과…'키 맨' 재신임 여부 주목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하나증권은 은행 비중이 압도적인 하나금융그룹에서 비(非)은행 부문 주요 계열사로 안착하는 데 힘써 왔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성과를 거둔 가운데,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적인 재신임 가능성이 열려 있...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818억원…실적 개선 흑자전환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하나증권이 전 사업 부문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실적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3...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부정적’ 등급전망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무거운 어깨
하나증권이 지난해 최악의 실적에서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사업부문 전반 시장점유율이 밀리고 있는 것은 물론 해외부동산 리스크 우려도 여전하다.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강등되는 등 하나증권을 이끌고 있...
2024-08-2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성장…영업익 1090억원 전년비 13%↑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전기 대비해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하나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90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역성장'…IB자산 평가손 인식·선제적 충당금 반영 [금융사 2023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IB 자산 관련 평가손실 인식,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인해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하나증권은 31일 2023년 연결 기준 2707억원 규모 당기 순손실(지배지분)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4-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업의 경쟁력 강화 통해 턴어라운드 시현할 것”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지난 8일 각 사업 부문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새해 결의를 다지는 ‘뉴(NEW) 하나증권, 출발 2024!’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하나증권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2024-01-10 수요일 | 전한신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부사장단 대거 세대교체…‘조직 쇄신’에 방점
하나증권이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코자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연말 인사에선 기존 부사장이 대거 퇴임하고 후배들이 빈자리를 채우는 세대교체도 함께 이뤄졌...
2023-12-2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 ‘손님 지원본부’ 신설에 담긴 의미는?
증권사 중 유일하게 고객 대신 ‘손님’이란 표현을 쓰는 곳이 있다.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다.하나증권은 지난달 ‘손님 지원본부’라는 조직을 새로 만들기도 했다.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 강화 ...
2023-08-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영업통’ 하나증권 강성묵 “조직문화 변화 방안 마련하라… 균형성장 위해 필요”
올해 취임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변화를 꾀한다. 조직문화를 바꿔 실적을 끌어올리겠단 각오다. 최근 고위 임원들에게 “조직문화 변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금융 투자 업...
2023-04-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취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새로운 하나증권 출발점…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
“사랑하는 하나증권 가족 여러분,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님은 취임 일성으로 아시아 최고 금융 그룹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당당히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강성묵’ 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23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강성묵 하나UBS자산운용(대표 이원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강성묵 차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2022-03-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