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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업의 경쟁력 강화 통해 턴어라운드 시현할 것”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0 10:17

‘NEW 하나증권, 출발 2024!’ 행사 개최…각 부문별 중점 추진전략 공유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NEW 하나증권, 출발 2024!’ 행사에 참여해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 하나증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NEW 하나증권, 출발 2024!’ 행사에 참여해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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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지난 8일 각 사업 부문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새해 결의를 다지는 ‘뉴(NEW) 하나증권, 출발 2024!’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증권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현장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임진각과 행주산성에서 강 대표와 임직원이 함께한 새해 결의 일출 행사 영상을 시작으로 각 부문별 그룹장들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전년도 우수 부점, 우수 직원 시상식과 함께 직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024년 캐치프레이즈도 선보였다.

이날 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밝힌 권토중래(捲土重來), 동심공제(同心共濟)를 말하며 “지난 어려움에 용기를 잃지 말고 부단한 노력으로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중점 추진 사항으로 ▲기본에 충실한 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모든 조직체계 평가를 손님 중심으로 개편 ▲현장 중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소통과 혁신의 역동적인 기업문화 5가지를 언급하며 “올해 ‘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모두 현장의 영업사원”이라며 “손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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