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와이케이스틸, 기후대응 기술 강화에 '맞손'
현대건설이 철강 분야 CCU 플랜트까지 보폭을 넓히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YK Steel)과 ‘당진공장 CCU ...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디에이치 런칭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디에이치)’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브랜드북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체험적...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미래 먹거리’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
국내 대표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양사는 데이터센터 사업...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30년 못 기다려” 리모델링 수주전에 뛰어든 대형사들
“재건축을 더 이상 30년씩 기다릴 수 없다.”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을 바라는 노후 단지들의 한숨에 ‘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놓고 있다. 공사비 급등, 사업성 악화, 조합 갈등 등으로 재건축 기대가 멀...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12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이 12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위치하며, 2개 단지, 총 6개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
2025-11-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산, 수주목표 달성률 94%…현대·GS건설도 80%대 ‘순항’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연초 수주 목표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도시정비사업·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등 굵직한 물량을 확보하며 ‘미래 일감’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광명 마지막 규제 전 단지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청약 개시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핵심 규제를 일부 피한 단지로 알려지며 연말 분양 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르고 있다. 강화된 규제로 내 집 마련 문턱이...
2025-11-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도시정비 수주 9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9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현대위아,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에 맞손
현대건설이 로봇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간 활용 효율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위아와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 개...
2025-11-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주거개선 신사업 ‘더 뉴 하우스’ 공개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이주 없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과 단지 가치를 향상시키는 주택 신사업 ‘더 뉴 하우스(THE NEW HOUSE)’를 공개했다. 신사업에 적용된 새로운 명칭(THE NEW HOUSE)에는 ▲이주 없이(No ...
2025-11-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AI에 진심’ 현대건설, 공동주택 내 업계 최초 '헬스케어 특화 AI챗봇’ 눈길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AI 헬스케어 챗봇을 적용한 ‘스마트의료 기반 원격건강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며, 주거공간 내 헬스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대건설은 원격의료 솔루...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출신 원전 전문가 ‘마이클 쿤’ 영입
현대건설이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원전 업계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핵심 인력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클 쿤(Michael Coon)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전...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035억원…전년 比 9.4%↓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035억원, 매출은 7조8265억원, 당기순이익은 67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4% 감소했고, 매출은 같은시기보다 5.2% 줄어들...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이라크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가솔린 첫 생산
현대건설이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현장의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현장에서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올 하반기 뉴타운·재개발 수혜 분양단지 어디?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뉴타운·재개발 등의 정비사업 수혜가 기대되는 분양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뉴타운·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 아파트 조성을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점이다. ...
2025-10-25 토요일 | 왕호준 기자
같은 건설사 맞아? 디에이치·써밋·르엘 '하이엔드 브랜드'의 역사
10년 전만 해도 힐스테이트·푸르지오·롯데캐슬이 아파트 대표 브랜드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름을 가진 아파트는 자취를 감추고 디에이치·써밋·르엘 같은 낯선 이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하이엔드 ...
2025-10-24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준공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 죽전에 위치한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연면적 9만9125㎡(약 3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 2개 동과 부속시설이 조성됐다. '용인 죽전 퍼시...
2025-10-24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명11' 11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광명뉴타운에서 최대 규모·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광명11R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 초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을 분양 예정이다.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경기도 광명...
2025-10-24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아크앤북·아름다운가게와 북 큐레이션·기부 프로그램 운영
현대건설이 특별한 도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최근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
2025-10-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플랜트 협력사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행하는 플랜트 프로젝트 협력사 7곳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력사는 히타치에너지 KSA(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 플로...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1월 분양
20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1월 분양한다.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1~2인 가구 65% 시대…'OO㎡' 평형이 뜬다
한국 주거 시장의 주력 타입은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리던 전용면적 84㎡였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점차 소형 타입에 몰리고 있다.20일 통계청...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공간·플랫폼 융합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 도입…문화·휴식·건강 맞춤형 콘텐츠 제공
현대건설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입주민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을 도입한다. 문화·예술·휴식·건강·생활편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플랫폼과 결합해...
2025-10-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