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공간·플랫폼 융합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 도입…문화·휴식·건강 맞춤형 콘텐츠 제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7 09:38

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만수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 조합장 조합장이 ‘H 컬처클럽’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만수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 조합장 조합장이 ‘H 컬처클럽’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입주민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을 도입한다. 문화·예술·휴식·건강·생활편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플랫폼과 결합해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초이다.

H 컬처클럽은 아파트 커뮤니티가 고급화·대형화됨에 따라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콘텐츠의 품질, 운영 안정성 등의 고객 니즈를 반영, 공간과 플랫폼을 융합해 현대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거서비스다.

현대건설은 단지 내 커뮤니티에 프리미엄 영화관,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의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전문업체와 협력해 보다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와 생활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도서관에서는 아파트 단지 최초로 정기적인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북콘서트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영화관에서는 신작 영화 관람 행사가 열리고, 피트니스에서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개인PT, 필라테스, 요가 등 입주민 취향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아이돌봄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간단한 집 수리, 가구 조립, 청소, 차량 세차, 경정비, 펫 케어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마련된다.

H 컬처클럽의 서비스 예약과 결제는 전용 통합주거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서 이뤄지며,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기적으로 제공돼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H 컬처클럽은 서울 강남권 3천여세대 대단지인 디에이치 방배(2026년 9월 입주 예정)를 시작으로 확대 적용하며, 단지별 수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수)과 ‘H 컬처클럽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에이치 방배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오브제와 작품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갤러리와 같은 공간의 경험이 특화된 외부 조경으로 이어지면서 단지 전체가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 공간과 플랫폼을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H 컬처클럽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반영하고 운영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미래 주거솔루션에 기반한 상품 전략과 지속가능한 주거 운영 서비스를 통해 가치와 품격을 더하는 주거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2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3 현대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지누스 부진은 ‘발목’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면세점도 공항점 확대 효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 소비 둔화 여파를 받은 계열사 지누스의 부진이 연결 실적을 끌어내렸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2분기 순매출액은 1.1% 감소한 1조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연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