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진심’ 현대건설, 공동주택 내 업계 최초 '헬스케어 특화 AI챗봇’ 눈길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AI 헬스케어 챗봇을 적용한 ‘스마트의료 기반 원격건강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며, 주거공간 내 헬스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대건설은 원격의료 솔루...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출신 원전 전문가 ‘마이클 쿤’ 영입
현대건설이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원전 업계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핵심 인력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클 쿤(Michael Coon)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전...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035억원…전년 比 9.4%↓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035억원, 매출은 7조8265억원, 당기순이익은 67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4% 감소했고, 매출은 같은시기보다 5.2% 줄어들...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이라크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가솔린 첫 생산
현대건설이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현장의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현장에서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올 하반기 뉴타운·재개발 수혜 분양단지 어디?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뉴타운·재개발 등의 정비사업 수혜가 기대되는 분양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뉴타운·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 아파트 조성을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점이다. ...
2025-10-25 토요일 | 왕호준 기자
같은 건설사 맞아? 디에이치·써밋·르엘 '하이엔드 브랜드'의 역사
10년 전만 해도 힐스테이트·푸르지오·롯데캐슬이 아파트 대표 브랜드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름을 가진 아파트는 자취를 감추고 디에이치·써밋·르엘 같은 낯선 이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하이엔드 ...
2025-10-24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준공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 죽전에 위치한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연면적 9만9125㎡(약 3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 2개 동과 부속시설이 조성됐다. '용인 죽전 퍼시...
2025-10-24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명11' 11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광명뉴타운에서 최대 규모·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광명11R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 초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을 분양 예정이다.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경기도 광명...
2025-10-24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아크앤북·아름다운가게와 북 큐레이션·기부 프로그램 운영
현대건설이 특별한 도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최근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
2025-10-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플랜트 협력사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행하는 플랜트 프로젝트 협력사 7곳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력사는 히타치에너지 KSA(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 플로...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1월 분양
20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1월 분양한다.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1~2인 가구 65% 시대…'OO㎡' 평형이 뜬다
한국 주거 시장의 주력 타입은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리던 전용면적 84㎡였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점차 소형 타입에 몰리고 있다.20일 통계청...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공간·플랫폼 융합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 도입…문화·휴식·건강 맞춤형 콘텐츠 제공
현대건설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입주민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을 도입한다. 문화·예술·휴식·건강·생활편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플랫폼과 결합해...
2025-10-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평균 327대 1로 1순위 마감
현대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1순위 ...
2025-10-16 목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저탄소 기술 상용화 속도낸다
현대건설이 한국형 CO₂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수소경제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 수소 특화단지에서 CO₂ 포집·액...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공급절벽 전 골든타임…현대·롯데·두산건설 등 지방서 분양 '박차'
올해 입주물량 감소에 이어 내년에는 비수도권 아파트의 전례 없는 입주절벽이 예고되며 전세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급 감소가 3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며 지방 주요 도시의 입주 물량이 집중된 새...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국가 사업 신뢰 훼손…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져야" [2025 국감]
“현대건설이 국가의 사업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훼손했다.”부산 강서구가 지역구인 김도읍 의원(국민의힘)은 13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덕신공항 공사 포기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국책...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계약액 양극화…중대형 뜨고 소규모 지고
지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 건설업체의 계약액은 오히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건설시장의...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승강기 모듈화로 ‘공사현장 안전·품질 제고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단지에 모듈러 승강기를 도입하며,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E/V 도입 및 기...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7조 규모 압구정2구역 수주…'10조 클럽' 가시화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판도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이번 수주로 사상 첫 ‘10조 클럽’ 달성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망된다. 29일 정비...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이번 달 분양
현대건설은 9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사직 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인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10개 동·전용면적 50~121㎡·총 1068가...
2025-09-23 화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개최
현대건설이 지속 가능한 건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2025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 ‘급’ 나누는 유리의 '격'… 커튼월룩·유리난간·창호
최근 분양 시장에서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새로운 키워드로 '유리'가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고 빛을 들이는 창호의 역할에 불과했던 유리가 이제는 아파트의 외관을 결정하는 '옷'·조망을...
2025-09-19 금요일 | 왕호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