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적용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가 확대된다. 갭투자 차단 기조는 유지하되, 무주택 실수요자의 거래 부담은 일부 완화하는 조치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입자 있는...
2026-05-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48평, 9.6억 오른 3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에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기존 최고가를 넘어선 거래가 잇따르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2026-05-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85평, 29억원 오른 6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강화 이후에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세 부담 확대 전 급매물이 일부 출회되자 실수요자와 현금 보유층이 입지 좋은 단지를 빠르게 사들이면서 가격 상단이 다...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퍼시픽맨션골드’ 47평, 5.3억 오른 15.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강화 이후에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세 부담 확대 전 급매물이 일부 출회되자 실수요자와 현금 보유층이 입지 좋은 단지를 빠르게 사들이면서 가격 상단이 다...
2026-05-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리센츠' 33평, 7.4억 떨어진 28.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급매·하락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최근에는 최고가 대비 하락 거래를 넘어, 직전 거래가격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되는...
2026-05-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56평형, 8.6억 오른 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지난 10일부터 다시 강화됐지만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세 부담 확대 전 급매물이 일부 출회되자 실수요자와 현금 보유층이 입지 좋은 단지를 빠르게 사들이면...
2026-05-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양6' 51평형, 14.1억 오른 7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지난 10일부터 다시 강화됐지만,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세 부담 확대를 앞두고 일부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내놓자 실수요자와 현금 보유층이 서울 핵심지와 인...
2026-05-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다주택자 매물 거둬들였다…서울 아파트 3일새 3493건 감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재개되자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절세 목적 매물이 시장에서 급속히 회수되면서 거래 위축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손해 보면서 왜 팔아요” 양도세 앞두고 서울 내 '증여' 급증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이틀 앞두고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등기는 214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387건 대비 약 54.7% 증가했다...
2026-05-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52평, 8.8억 오른 3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규제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되며 가격 상단을 다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일부 단지는 수년간 잠잠했던 최고...
2026-05-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광장’ 33평, 23.3억 오른 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예고에도 전국적으로 초고가부터 중소형까지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4월부터 서울 핵심지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수도권과 지방으로 확산되며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졌다. 일부 ...
2026-05-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영등포구 '삼부' 38평, 10.8억 오른 3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규제 강화 예고에도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4월 들어 서울 여의도·반포 등 핵심지에서 시작된 신고가 거래가 수도권과 지방으로 확산되며 가격 상단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일부 단지에서는 수억원대 초...
2026-04-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양1차’ 36평, 7억 떨어진 54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이재명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매수심리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금리 부담까지 겹치며 거래 감소와 가격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이다.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반도에스케이뷰' 74평, 7.3억 오른 34.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강남권을 필두로 부산·경기·인천·대전 등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쏟아지며 가격 상단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서울시, 한강변·강남...
2026-04-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통령도 언급한 '장특공제' 폐지 놓고 시장 분열…서울 민심 ‘엇갈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쟁이 정치권과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세제 형평과 거래 위축 우려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20일 국회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윤종오 진보당 의원은 최근 장특공제를 폐지하...
2026-04-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반포래미안아이파크' 34평형, 7억 오른 4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서울 핵심 아파트가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서울 초고가부터 지방 신축까지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졌다...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현대아파트' 29평형, 6.4억 오른 24.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서울 주요 아파트는 여전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강화에도 여전히 상승하는 지역은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서울 강남·용산 핵심지와 수도권, 지방까지 상승 거...
2026-04-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드디어 꺾였다” 용산구 ‘나인원한남’, 10.5억 떨어진 156.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강남구 등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인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하락 흐름이 확산됐다.◇ 서울, 초고가 단지도 하락 전환서울...
2026-03-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브라운스톤’ 32평, 4.7억 오른 18.7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정책에도 전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와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까지 가격 상단을 다시 쓰는 흐름이다.◇ 서울, 용산·강남·여의도 상승 주도26일 국토교통...
2026-03-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신반포4' 45평, 9.85억 오른 62.3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정책에 아파트 값이 하락하고 있는 와중에도 핵심지와 중대형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6-03-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에 칼…관가 찬성·반대로 '술렁'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다주택 공직자의 부동산 정책 업무 배제를 지시할 것이라고 예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주택·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34평, 5.6억 하락한 41.9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까지 하락 거래가 확인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낙폭 확산 흐름이 뚜렷하다.◇ 서울, 강남권도 하락 거래 확산최근 서울에...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신동아’ 68평, 8억 상승한 6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정책에도 신고가 거래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까지 신고가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용산·성동 등 서울 핵심지와 경기 신축, 지방 주요 도시까지 가...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