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리센츠' 33평, 7.4억 떨어진 28.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18 09:33

북한산 수리봉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주현태 기자

북한산 수리봉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주현태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급매·하락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고가 대비 하락 거래를 넘어, 직전 거래가격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핵심지까지 매수세가 위축되며 가격 조정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 서울, 강남권도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하락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집순위랭킹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송파구 잠실동 소재 ‘리센츠’ 전용 84.99㎡(33평형)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4월30일 2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36억원으로 7억4000만원(20.6%) 하락했다.

마포구 도화동 ‘현대타운’ 113.25㎡는 5월 13일 1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6억9000만원 대비 6억2000만원(36.7%) 낮았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94.49㎡(38A평형)는 5월 13일 47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53억원 대비 6억원(11.3%) 하락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84.43㎡는 4월 11일 37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42억원 대비 4억7000만원(11.2%) 떨어졌다.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84.90㎡는 4월 18일 29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33억5000만원 대비 4억5000만원(13.4%) 하락했다.

◇ 경기, 성남·용인·의왕 등 수도권 하락 확대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삼거마을삼성래미안1’ 118.48㎡는 5월 15일 6억84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1억원 대비 4억1600만원(37.8%) 하락했다.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5단지’ 59.98㎡는 5월 6일 6억4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0억1500만원 대비 3억6800만원(36.3%) 낮았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현대’ 129.56㎡는 5월 12일 2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5억원 대비 3억5000만원(14%) 하락했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내대지마을건영캐스빌’ 84.57㎡는 4월 20일 5억33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8억3000만원 대비 2억9700만원(35.8%) 떨어졌다.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숲속마을4단지’ 84.75㎡는 5월 6일 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0억2000만원 대비 2억6000만원(25.5%) 하락했다.

◇ 부산, 해운대·수영구 중심 약세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157.01㎡(69평형)는 5월 12일 2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5억5000만원 대비 3억5000만원(13.7%) 하락했다.

수영구 남천동 ‘엑슬루타워’ 131.80㎡(51평형)는 1월 30일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1억3000만원 대비 3억2000만원(28.3%) 낮았다.

서구 암남동 ‘힐스테이트이진베이시티아파트’ 138.86㎡는 5월 14일 9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2억5000만원 대비 2억9000만원(23.2%) 하락했다.

◇ 대구, 북구·수성구 중심 조정

북구 침산동2가 ‘침산1차푸르지오(2-2)’ 112.11㎡는 5월 4일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6억9800만원 대비 1억2800만원(18.3%) 하락했다.

북구 서변동 ‘동서변리벤빌’ 84.92㎡는 5월 9일 1억8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억4800만원 대비 6000만원(24.2%) 낮았다.

수성구 수성동4가 ‘수성태영데시앙’ 84.48㎡는 5월 7일 6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6억7500만원 대비 6000만원(8.9%) 하락했다.

◇ 인천, 청라·부평 하락 거래 이어져

서구 청라동 ‘대우푸르지오’ 120.31㎡는 5월 8일 10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1억4000만원 대비 9500만원(8.3%) 하락했다.

부평구 삼산동 ‘삼산타운주공1단지’ 59.99㎡는 5월 15일 4억1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4억9400만원 대비 7700만원(15.6%) 낮았다.

부평구 부평동 ‘세인트뷰’ 48.58㎡는 4월 5일 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억1500만원 대비 6500만원(30.2%) 하락했다.

◇ 대전, 유성구 중심 약세

유성구 상대동 ‘트리풀시티’ 119.87㎡는 4월 29일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9억6000만원 대비 1억5000만원(15.6%) 하락했다.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 133.11㎡는 5월 11일 6억43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7억4000만원 대비 9700만원(13.1%) 낮았다.

유성구 지족동 ‘열매마을4단지(계룡·현대)’ 59.96㎡는 5월 11일 2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3억3500만원 대비 5000만원(14.9%) 하락했다.

◇ 광주, 광산·남구 중심 하락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리버파크’ 84.88㎡는 5월 14일 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6억5000만원 대비 5000만원(7.7%) 하락했다.

남구 백운동 ‘백운휴먼시아3단지’ 84.82㎡는 3월 5일 3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3억9500만원 대비 4000만원(10.1%) 낮았다.

서구 광천동 ‘e편한세상’ 84.89㎡는 5월 14일 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5억3000만원 대비 4000만원(7.5%) 하락했다.

◇ 울산, 중구·남구 중심 조정

중구 유곡동 ‘우정혁신에이치3단지’ 59.97㎡(24A1평형)는 5월 15일 3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4억1800만원 대비 5300만원(12.7%) 하락했다.

남구 옥동 ‘옥동한신휴플러스2단지’ 84.50㎡는 5월 4일 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3억원 대비 5000만원(16.7%) 낮았다.

남구 야음동 ‘롯데캐슬골드2단지’ 84.96㎡(32평형)는 5월 15일 5억54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6억원 대비 4600만원(7.7%) 하락했다.

◇ 세종, 주요 단지 약세 지속

소담동 ‘새샘마을5단지(한양수자인엘시티)’ 84.63㎡는 5월 14일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6억원 대비 6000만원(10%) 하락했다.

새롬동 ‘새뜸마을5단지(메이저시티)’ 59.95㎡는 5월 15일 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5억4000만원 대비 4000만원(7.4%) 낮았다.

반곡동 ‘수루배마을2단지’ 59.22㎡는 5월 1일 3억9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4억3500만원 대비 3600만원(8.3%) 하락했다.

◇ 강원, 원주 중심 하락 거래

원주시 개운동 ‘개운한신휴플러스1차’ 84.77㎡는 4월 24일 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억8800만원 대비 8800만원(30.6%) 하락했다.

원주시 단구동 ‘대림’ 59.50㎡는 5월 15일 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억5000만원 대비 4000만원(26.7%) 낮았다.

원주시 교동 ‘교동청솔2차’ 59.85㎡는 5월 14일 8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억2000만원 대비 3300만원(27.5%) 하락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송파구 '리센츠' 33평, 7.4억 떨어진 28.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급매·하락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최근에는 최고가 대비 하락 거래를 넘어, 직전 거래가격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핵심지까지 매수세가 위축되며 가격 조정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권도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하락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집순위랭킹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송파구 잠실동 소재 ‘리센츠’ 전용 84.99㎡(33평형)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4월30일 2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2 “1위로 퀀텀점프”…박장서號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서 날다 박장서 대표가 이끄는 현대면세점이 업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018년 면세업계에 뛰어든 후발주자지만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 경쟁에서 최대사업자 지위까지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현대면세점이 공항 면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면세점은 지난달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면세점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운영권 확보로 현대면세점은 인천공항 내 총 6개 면세 구역 가운데 3개 구역(DF2·DF5·DF7)을 차지하게 되면서 최대 면세사업자 지 3 ‘전략 재편’ 이랜드, 외식·하이퍼 분리…“2조 사업으로 키운다” 이랜드가 올해 초 도입한 식품 비즈니스그룹(BG) 체제를 불과 3개월 만에 다시 분리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애슐리·자연별곡 등을 운영하는 외식 사업과 킴스클럽 중심의 유통·식품 사업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판단하면서다. 업계에서는 이랜드가 각 사업군을 독립경영 체제로 전환해 ‘각자 1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키우기 위한 속도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올해 초 식품BG 체제로 통합 운영하던 외식과 하이퍼 부문을 최근 각각 독립된 BG로 재편했다.기존 식품BG 아래에서는 외식 계열사인 이랜드이츠와 이랜드리테일 내 마트·식자재 사업을 담당하는 하이퍼 부문이 함께 운영돼 왔다.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