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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도에스케이뷰' 74평, 7.3억 오른 34.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3 09:57

서초구 '반도에스케이뷰' 74평, 7.3억 오른 34.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강남권을 필두로 부산·경기·인천·대전 등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쏟아지며 가격 상단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 서울시, 한강변·강남권 중심 상승 확대

서울에서는 한강변 대형과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에스케이뷰’ 전용 213.15㎡(74평) 14층은 2026년 4월 22일 34억295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7억295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4600만원이다.

강남구 논현동 ‘경남논현’ 전용 84.89㎡(34평) 3층은 18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억4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5400만원이다.

양천구 목동 ‘인우’ 전용 79.21㎡(30평) 2층은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억4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2300만원이다.

동작구 상도동 ‘상도두산위브’ 전용 84.99㎡(34평) 8층은 17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억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5000만원이다.

강남구 삼성동 ‘현대힐스테이트2단지’ 전용 39.55㎡(15평) 3층은 1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억1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1억1900만원이다.

◇ 경기도, 분당 중심 대형·중형 동반 상승

경기도에서는 분당을 중심으로 대형과 중형이 함께 상승했다.

시흥시 능곡동 ‘우남퍼스트빌’ 전용 203.73㎡(74평) 14층은 12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억55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우성’ 전용 129.21㎡(46평) 6층은 2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억1000만원 상승했다.

정자동 ‘삼성아데나루체’ 전용 127.75㎡(47평) 18층은 19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6500만원 상승했다.

금곡동 ‘청솔마을(계룡)’ 전용 84.97㎡(32평) 20층은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원 상승했다.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시범예미지아파트’ 전용 74.98㎡(29평) 14층은 9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7900만원 상승했다.

◇ 부산시, 구축·신축 혼조 상승

부산은 구축과 신축이 혼조 속 상승했다.

수영구 망미동 ‘우성골든빌’ 전용 59.21㎡(20평) 9층은 3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억1400만원 상승했다.

해운대구 중동 ‘동남하이츠맨션’ 전용 71.84㎡(24평) 5층은 7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억1000만원 상승했다.

남구 용호동 ‘더블유’ 전용 99.46㎡(39평) 36층은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5000만원 상승했다.

◇ 대구시, 신축 중심 상승세 지속

대구는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단이 높아졌다.

동구 신천동 ‘더샵디어엘로’ 전용 72.77㎡(28평) 23층은 6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4200만원 상승했다.

중구 서성로1가 ‘중앙로역푸르지오더센트럴’ 전용 84.99㎡(34평) 26층은 5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500만원 상승했다.

◇ 인천시, 송도 중심 상승 흐름

인천은 송도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하버뷰(D13)’ 전용 118.45㎡(46평) 22층은 16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3000만원 상승했다.

‘송도자이하버뷰1단지’ 전용 94.47㎡(38평) 14층은 9억25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750만원 상승했다.

부평구 산곡동 ‘부평신일해피트리더루츠’ 전용 49.12㎡(22평) 12층은 4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400만원 상승했다.

◇ 경상권, 중소형 중심 상승 확산

경상권은 중소형 위주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창원시 반림동 ‘럭키’ 전용 49.48㎡(20평) 7층은 2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500만원 상승했다.

영주시 휴천동 ‘세림빌라’ 전용 82.17㎡ 3층은 1억6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300만원 상승했다.

진주시 평거동 ‘들말흥한타운’ 전용 99.85㎡(35평) 7층은 3억6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850만원 상승했다.

◇ 전국 확산, 울산·대전·충청 동반 상승

비수도권 전반으로 신고가 흐름이 확산됐다.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문수로동문디이스트’ 전용 84.67㎡(33평) 21층은 6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000만원 상승했다.

대전 대덕구 덕암동 ‘원창주택(C·D동)’ 전용 59.82㎡(23평) 2층은 82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200만원 상승했다.

충북 제천시 청전동 ‘이형’ 전용 70.74㎡(29평) 10층은 8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700만원 상승했다.

강원 동해시 효가동 ‘동아더프라임2단지’ 전용 84.97㎡(34평) 2층은 2억47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300만원 상승했다.

전북 전주시 우아동 ‘우아한시티’ 전용 84.99㎡(32평) 6층은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000만원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초고가와 중소형을 가리지 않고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규제 강화 국면에서도 실수요와 선별적 투자 수요가 유지되며 가격 상단을 재확인하는 흐름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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