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신설…최인혁 전 COO 대표 내정
네이버는 15일 신규 시장 개척과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수연 최고경영자(CEO)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신설하고 초대 대표로 최인혁 전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정했다고 밝혔다.테크비...
2025-05-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10년 벤처 투자’ 네이버 D2SF, “글로벌 시장으로 시너지 확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의 벤처 투자 자회사 네이버 D2SF가 지난 10년간 투자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는 우리가 최고’ 네이버, 최수연 “독보적 플랫폼 경쟁력 갖출 것”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창업자 이해진의 경영 복귀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기인 검색, 쇼핑 부문에서 AI 서비스 고도화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전 영역에 AI를 본격적으로 ...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수도권에 부산까지’ 네이버 지도, 실시간 지하철 정보 서비스 지역 확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네이버 지도에서 수도권에 이어 부산도시철도 1~4호선 실시간 지하철 정보와 열차 위치 정보까지 제공한다. 네이버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 ...
2025-05-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픈 초기 순항…거래비중·누적가입자수·평균 거래액↑
네이버가 지난달 12일 출시한 AI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오픈 초기 순항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하이퍼클로바X와 개인화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취향과 쇼핑 맥락을 분석해 개인마다 각...
2025-04-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8년 만에 경영 복귀 네이버 이해진 “젊은 리더들의 활동 적극 지원”
“젊은 경영진과 기술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를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진 리더들이 과감하게 시도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도록 옆에서 독려할 것이다. 이사회에서도 ...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데스크 칼럼] 81년생 최수연 뒤에 67년생 이해진
81년생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를 바라보는 시선엔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다. 사람들은 우물 안 경영 틀을 깨버리는 참신함에 갈채를 보냈고,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시행착오를 걱정했다.이해진 네...
2025-03-17 월요일 | 최용성 기자
'생존 골든타임 잡아라'…네이버 이해진‧최수연, AI 전략 광폭 행보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네이버(대표 최수연) 최고 경영진들이 생존을 위한 전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는 약 6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며 네이버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 전략...
2025-02-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국내 인터넷 기업 첫 ‘10조 매출’ 달성…영업익도 역대 최대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간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들의 고른 성장에 클라우드 등 기술 사업의 약진이 주효했다. 네이버는 올해 AI를 기반으로 차...
2025-02-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최수연 콘텐츠 전략 통했다'...네이버, MZ 놀이터로 경쟁력 회복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과 비교해 ‘올드’하다는 평가를 받던 네이버가 치지직, 클립 등 콘텐츠 플랫폼의 성과에 힘입어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수연 대표가 집중해온 콘텐츠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
2024-1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최수연 “AI 기술력 내재화, 새로운 동력이자 비용 절감 요소”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I 기술 내재화가 AI 사업 수익성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기술 내재화로 전략적 재원 투자가 가능하고 향후 수익화가 본격화되면 새로운 동력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최수연 대표...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 수익성 의구심’…네이버 최수연 “AI 서비스 상용화 준비 끝”으로 답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국내 최초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공개 이후 계획했던 모든 생성형 AI 라인업을 웹 테스트, CBT 그리고 상용화 단계를 거치며 차근차근 기술을 내재화했다. 앞으로 네이버는 포용적인 AI ...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모든 사업 날았다’…네이버,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익 5253억원 달성
네이버(대표 최수연)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유튜브, 구글 등 해외 빅테크에 위협을 받았던 검색 등 서치플랫폼 부문을 비롯해 주요 5개 사업 모두 견조한 성장세...
2024-11-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바닥' 네이버, '소버린 AI 사업' 글로벌 공략 사활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각 나라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소버린 AI’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AI 협력 사업 수주 성공을 기점으로 점차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재 네이...
2024-09-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사우디서 또 성과 냈다…이번엔 AI사업 협력
팀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AI 컨퍼런스인 ‘글로벌 AI 서밋’에 참석해 AI 관련 주요 정부기관과도 MOU를 체결하는 등 AI 분야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AI 서...
2024-09-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역대 최대실적’ 네이버, 2Q 영업익 4727억원 전년비 26.8%↑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는 9일 올해 2분기에 매출액 2조6105억원, 조정 EBITDA 6384억원, 영업이익 472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8.4%, 23.9%, 26.8%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수치...
2024-08-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최수연 “협력사들과 글로벌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해 갈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국의 아시아 지역 AI 리더십 이니셔티브를 위한 기업간 협력을 강조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주포럼에서 ‘AI 시대, 우리 기업의 도전과 미래 비전’...
2024-07-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최수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단기적으로는 없을 것”
“일본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촉발된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조정에 대해 단기적으로 지분매각 계획은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다만 장기적인 부분에서는 기업이 중장기적 전략을 결정하는 상황이기 때...
2024-07-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AI 안전성 실천 체계 공개…“안전한 AI 생태계 구축”
2021년 ‘네이버 AI 윤리 준칙’, 2022년 ‘AI 윤리 자문 프로세스’에 이어 네이버의 한층 구체화된 AI 안전성 실천 체계가 공개됐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17일 자체 기술 채널인 ‘채널 테크’를 통해 ...
2024-06-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로봇 첨단 기술 찾아’…네이버1784 발걸음한 英 과학혁신기술부 장관
네이버는 미셸 더넬란(Michelle Donelan)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 일행이 테크 컨버전스 공간이자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서울 정상회의(AI Seoul Summit)...
2024-05-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대응 시험대’ 네이버 "중국 알‧테 걱정無…일본 ‘라인’은 예의주시"
중국 커머스 공습과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압박 등 글로벌 대응 능력 시험대에 올라선 네이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중국 커머스 플랫폼과는 경쟁보다는 매출 향상에 긍정적 요인...
2024-05-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검색‧커머스 쌍끌이’…네이버, 1Q 영업익 4393억원 전년비 33%↑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가 올해 1분기 주력인 서치플랫폼과 커머스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네이버는 3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기준 매출액...
2024-05-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