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 개최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24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
2024-04-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여의도·압구정·목동 등 토지거래허가 1년 연장에…“주민 삶 방해하는 서울시”
서울시는 17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요 재건축단지 등 총 4.57㎢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부동산 하락기에도 해당 지역에서 신고가가 나온 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대상 지역은...
2024-04-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구역지정 요청’ 완료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3월29일 서울시로 용산국제업무지구 구역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 2일 용산구에 따르면,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사업은 용산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2024-04-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리더스원 18평, 22.5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4월 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신현대12차아파트’ 전...
2024-04-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을 강남처럼” 서울시, 노후단지 재건축에 속도…강북권 중개사 평가는?
지난달 서남권 대개조 구상안을 발표한 서울시가 이번에는 강북권역 대개조에 나선다.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속도를 올리고 상업 시설을 강남 수준으로 유치한다. 강북권을 상업지역 총량제에서 제외해 기업들이 ...
2024-03-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다둥이 공모전 개최…“아이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보여주세요”
서울시가 다둥이 가족의 행복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27일부터 4월18일까지 ‘2024 서울엄마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오피스텔·주상복합 '깜깜이 관리' 막는다…서울시, 전문가 컨설팅 지원
서울시는 소유주가 여러 명인 집합건물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지원한다. 오피스텔과 상가,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에 교수와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를 파견해 건물 관리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4월19일까지 ...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남산숲지키기연대 “교육감도 반대하는 남산곤돌라 사업 즉각 중단하라”
서울시가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남산 곤돌라 조성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건설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반대시위에 나섰다. 최근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 공고에 단독입찰한 건설사와 수의 ...
2024-03-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모아타운 갈등에’ 서울시 “반대하면 추진 안해”…솔직한 주민 소감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모아타운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시는 “주민 반대가 높고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은 모아타운으로 선정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7일 ...
2024-03-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핵심지역에 '하늘채' 깃발' 코오롱글로벌, 공공재개발 수주로 기업가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하늘채 브랜드 확장 중” 코오롱글로벌이 브랜드 하늘채가 서울 주요 지역에 깃발을 꽂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번동 10구역을 수주하며 번동 ‘하늘채 브랜드타운’의...
2024-03-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검단 붕괴 사고’ 법원, GS·동부건설 영업취소 집행 정지 이유는?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과 동부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28일 G...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남산곤돌라 추진, 시민·인근 학부모 동의 얻고 진행해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산 곤돌라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일 오전 환경단체들의 규탄집회가 이뤄졌다. 서울학부모연대, 전국환경단체협의회 녹색청년봉사단, 한국환경단체장...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입법예고 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장·단점은?
국토교통부가 노후화된 택지지구들의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지원 특별법 적용지역을 확대했다.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지난달 31일 입...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양육지원 나서자 아가방컴퍼니, 상한가 [마감 시황]
유아의류 및 용품을 판매하는 기업 ‘아가방컴퍼니’(AGABANG&COMPANY·대표 신상국)가 ‘상한가’를 찍었다. 서울시가 초대형 규모 양육지원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아가방...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