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서울시 유일’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우수기관’ 선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5 14:49

▲ 동작구청 전경. 사진제공 = 동작구

▲ 동작구청 전경. 사진제공 = 동작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구민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도 상반기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보다 낮은 지역가입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록장애인·만성질환자가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고령·질병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를 적극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 2009년 ‘동작구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15년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만 7천 세대의 건강·장기요양보험료를 지급했다.

구는 매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로부터 명단을 전달받아 지원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보험료를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월평균 약 2,600세대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적극행정을 펼쳐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관내기업과 협력해 주민편의시설 확충"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류 당선인은 19일 인수위원들과 함께 사육신역사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면 구는 예산 부담을 줄이고 기업은 지역사회 기여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같은 협력 사업을 전담할 대외협력 조직 구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민간 자원 유치를 통한 이른바 '세일즈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방문한 사육신역사공원 머슬파크는 지난 4월 조성된 야외 체력단련시설이다.대퇴부와 흉부 등 신체 부위별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노량진 경찰·소방학원 수험생들이 체 2 송파구 여성축구단, 문체부장관기 7연패…'생활체육 저력' 입증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전국 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7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송파구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지난 13~14일 강원 인제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승으로 송파구여성축구단은 제17회 대회부터 7회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문체부장관기 대회는 전국 여성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대표 생활체육 축구대회다.송파구여성축구단은 결승전에서 강동구여성축구단을 3대 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은수 선수가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고, 김두선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송파구여성축구단은 1998년 창단 이후 28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 "재개발·재건축과 AI 행정으로 마포를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6·3 지방선거에서 마포구청장에 당선된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구의회와 서울시의회를 거쳐 구청장에 오른 대표적인 지역 정치인으로 꼽힌다. 50년 넘게 마포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는 민선 7기 구청장에 이어 다시 한번 구정 운영의 중책을 맡게 됐다.유 구청장은 1995년 제2대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마포구의회 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치며 지역 현안을 챙겨왔고, 민선 7기 마포구청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주민들은 그의 오랜 지역 활동과 행정 경험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줬고, 유 구청장은 4년 만에 마포구청으로 복귀하게 됐다.이번 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