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희 한국투자증권 IMA담당 상무 "안정적 정착 바탕 성장성 투자" ['1호 IMA' 인터뷰]
지난해 말 신호탄을 쏜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은 증권사 자체 신용으로 만기에 원금지급이 보장되는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1호 IMA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의 담당 임원으로부터 ...
2026-0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1.5조 유상증자 결정…지주가 실탄 지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대규모 자본확충을 지원한다. 한국금융지주는 22일 한국투자증권의 1조50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주식 3만주를 취득하며, 이는 한국금융지주...
2026-0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두 번째 IMA 7400억원 유입…총 1.8조원 모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2차 상품 모집은...
2026-0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두 번째 IMA 상품 출시…2년3개월 만기 폐쇄형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출시한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I...
2026-01-1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DQN한투, WM '판매형' 선두-미래, 추구미 '관리형' 깃발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국내 증권업계의 WM(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판매형' 수익 1위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글로벌 금융사들은 지속가...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국내 1위 넘어 아시아 넘버원 가는 여정 시작” [2026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1등을 넘어 Asia No.1(아시아 넘버원)으로 가는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IMA(종합투자계좌)를 통해 새로운 금융의 주체...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김광옥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기업금융 베테랑 '한투맨'
김광옥 한국투자증권 신임 IB그룹장(부사장)은 대표적인 '한투맨'이다. IB 전문가로서 그동안 2년여 공석이었던 IB그룹을 이끌게 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6년 1월...
2025-12-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부문별 초격차' 한국투자금융그룹 정기 임원인사·조직개편…IMA·퇴직연금 강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부문별 초격차 실현, 조직 전문성 강화 및 효율화에 방점을 두고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한국투자증권은 IMA(종합투자계좌) 출시에 발 맞춰 ‘PortfolioManagement그룹’을 신설하고 운...
2025-12-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첫 IMA 상품에 개인 2만명 몰려…1인당 평균 투자액 4300만원
한국투자증권 첫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에 개인 고객 2만여 명이 참여해 총 1조 590억원(개인 8638억원)을 모집했으며, 1인당 평균 투자액은 약 4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가상자산도 자산관리 시대… 한투증권·빗썸 손잡다
한국투자증권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손을 맞잡았다.26일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김성환)은 빗썸(대표이사 이재원)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
2025-12-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모집 완료…모집액 1조590억 원(종합)
한국투자증권의 국내 최초 IMA(종합투자계좌) 상품 모집에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한국투자증권은 23일 지난 18일 시작해 이날까지 4영업일 간 진행한 '한국투자 IMA S1' 모집에 총 1조590억 원이 유입됐다고...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1호 IMA', 4일 만에 1조원 팔렸다…온라인 모집 마감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IMA(종합투자계좌) 1호 상품이 나흘 만에 1조원이 팔렸다. 23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출시한 '한국투자 IMA S1'에 대해 이날 오후에 온라인 판매를 조기...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증권사 IB 수수료 수익 V자 회복…KB·한투 종합 ‘투톱’
국내 증권사 60곳의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IB(기업금융)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지난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수익이 전년 대비 역성장(-7%)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V자 반등이...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1호 IMA 상품' 출시…2년 만기·기준수익률 연 4%(종합)
한국투자증권이 18일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출시했다.2년 만기로, 성과보수 기준 수익률은 연 4.0%다.원금지급 의무를 지닌 실적배당형 상품이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이...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IMA 상품 출시…23일까지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서 첫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8일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 지속가능 연계 채권 현지 거래소 상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인도네시아법인 'PT Korea Investment And Sekuritas Indonesia(이하 KISI)'가 지난 11일 현지에서 지속가능 연계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인도...
2025-12-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5% 모험자본 공급 의무…IMA發 우량 투자처 선점 경쟁 [신호탄 쏘는 IMA (하)]
제도 도입 8년 만에 ‘1호’ IMA(종합투자계좌)가 탄생했다. 공동 주인공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원금지급을 전제로 한 실적배당형 상품이 출시를 앞두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모험자본 공급 확대...
2025-12-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미래 IMA 상품 초읽기…증권사표 ‘원금보장+실적배당’ [신호탄 쏘는 IMA (상)]
제도 도입 8년 만에 ‘1호’ IMA(종합투자계좌)가 탄생했다. 공동 주인공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원금지급을 전제로 한 실적배당형 상품이 출시를 앞두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모험자본 공급 확대...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CM] '사천피' 무색, 'IPO 오버프라이싱' 수두룩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여전히 ‘오버 프라이싱’이 존재했다. 국내 증시가 역대급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이에 못지 않게 '언더 프라이싱'도 나타나면서 프라이싱 괴리율 격차는 더욱 확...
2025-12-05 금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 연간 수익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
2025-11-26 수요일 | 방의진 기자
DQN트레이딩의 힘…운용수익, 한투증권 ‘1등 실적’ 뒷받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 ‘2조 클럽’에 바짝 다가선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실적 호조 배경을 보면, 양호한 운용(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꼽힌다. 다수 대형 증권사들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채권평가익이 ...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영업익 2조 근접'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빅10 중 하나 하위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X100)이 13%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 분기 만에 추가 상승으로, 그만큼 '본업을 잘했다'는 뜻이다. 한...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