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놓고 1등…넥슨 ‘메이플 키우기’, 방치형 RPG로 메이플 새 시대 열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 신작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Idle RPG)’가 넥슨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 재미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며 출시 이후 한 달 가까이...
2025-12-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김종율 대표 선임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신규 개발 법인 딜로퀘스트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딜로퀘스트는 넥슨코리아의 100% 자회사로, 넥슨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신작 개...
2025-12-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아이언메이스와 ‘P3-다크앤다커’ 논쟁 항소심도 ‘판정승’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약 4년간 이어오던 ‘P3-다크앤다커’ 법정 공방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재판부가 1심에 이어 항소심(2심)에서도 일부 넥슨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민사5-2부(부장판사 김대...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용자와 함께’ 네오플, ‘2025 던파 페스티벌' 기부금 후원
㈜네오플(대표 윤명진)은 지난달 22일 개최된 ‘2025 던파 페스티벌’의 ‘성띵 스페셜’ 기부 이벤트로 조성된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산한 약 9100만원 규모 후원금을 제주도 보육원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지원...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대상 게임은 다르네’…마비노기 모바일, 연말에도 꾸준한 인기
넥슨의 올해 최대 히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5 게임대상 대통령상(대상) 수상’ 등 효과로 연말에도 꾸준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넥슨은 다양한 이용자 소통 프로그램으로 게...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티르코네일’이 현실로…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AGF 2025 참가
마비노기 모바일 속 잔잔한 마을 티르코네일이 일산 킨텍스에 구현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nime Game Festival(AGF) 2025’에 자회사 ㈜데...
2025-12-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플 노사, 임금 400만원·복지포인트 110만 포인트 인상 등 잠정협의 도달
넥슨 자회사 네오플 노사는 2025년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에 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출된 잠정 합의안은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투표로 최종 가결됐다.넥슨은 “네오플 노사가 18일 잠정 합의에 도...
2025-11-2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시상식 ‘TGA 어워드’ 노미네이트
넥슨 올해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가 국산 슈팅게임으로 약 8년 만에 글로벌 게임 시상식 ‘TGA(The Game Awards, 더 게임 어워드)’ 수상을 노린다. 넥슨은 18일 지난달 출시한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신...
2025-11-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5] [현장] 올해 최고 K게임은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카잔’은 최우수상 겹경사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 ‘마비노기 모바일’이 올해 최고의 K게임으로 선정됐다. 넷마블 등 쟁쟁한 IP를 앞세운 후보작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12일 부...
2025-11-1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신작 부재에 3Q 숨고르기…4Q ‘아크 레이더스’ 성과 기대
넥슨이 올해 3분기 대형 신작 부재 속 실적 하락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존 라이브 스테디셀러 라인업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는 등 연간 최대 실적 달성...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서구권 공략 핵심 ‘아크 레이더스’, 판매량 400만 장 돌파
넥슨 서구권 공략의 핵심 타이틀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 평정한 '마비노기 모바일', MMO 불모지 일본서도 흥행 정조준
올해 경쟁이 치열했던 한국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낸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내년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첫 글로벌 진출지는 세계 3위 게임시장 일본이다....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용자와 함께’ 넥슨, 메이플 PC방 스페셜 오픈 수익금 1억원 기부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메이플스토리’ IP 테마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의 ‘스페셜 오픈’ 이벤트 수익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이하 ‘도토리하우스...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메이플 IP 확장’ 넥슨, 방치형 RPG 신작 ‘메이플 키우기’ 출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6일 자사와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
2025-11-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슈팅 명가’ 넥슨, 신작 ‘아크레이더스’ 스팀 글로벌 매출‧인기 1위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전 세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스팀 글로벌 매출...
2025-11-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사회톺아보기] '회계‧법률인 다수' 넥슨게임즈, 그룹 ‘핵심 IP 보물 창고’ 이유
2022년 출범한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히트’ 등 넥슨 컴퍼니 핵심 IP(지적재산권)을 담당하는 핵심 개발 자회사다. 이 때문에 넥슨컴퍼니 저작권 보호 기조 속 가장 많은 IP 보호 활동을...
2025-11-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5060까지 즐기는 새로운 MMORPG길 열 것”
“마비노기 모바일은 개발 초기부터 누구라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나침반 시스템, UX, UI 등을 설계했다. 기존 모바일 게임의 문법을 깨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했기 때문에 5060세대 확장도 충분히 ...
2025-10-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국립국어원과 ‘헬로메이플’ 기반 우리말 콘텐츠 개발 협업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국립국어원과 함께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 기반의 우리말 콘텐츠 개발 및 확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9월 정...
2025-10-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중계 왕국’ 노리는 최수연…네이버 치지직 전방위 ‘확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사업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대회 중계권부터 프로야구·게임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콘텐츠 생태계 강화와 이용자 경험 혁신에 주력하...
2025-10-1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다양성 축제’ 지스타 2025, 인디부터 내러티브까지 한자리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는 ‘다양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전통적인 게임 전시 외에도 인디 콘텐츠・융복합 창작자들의 만남, 기술 혁신・내러티브가 융합된 미래 지향적 게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출시 전부터 글로벌 관심 집중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독창적인 플레...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 사전 판매 시작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사전 판매를 개시하고 출시 전 서버 안정성 점검을 위...
2025-09-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6년 만에 열린 ‘사이퍼즈’ 행사 성료…1800명 방문
넥슨이 6년 만에 개최한 ‘사이퍼즈’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사이퍼즈 한데이’를 성료했다. 넥슨은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사이퍼즈 한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
2025-09-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