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불확실성 해소에 금융주 급등… 제주은행 22%↑ [마감시황]
금융주가 활짝 웃었다. 4대 금융지주는 물론 지방은행과 인터넷 은행, 증권사 등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은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의 경우 20%가 넘는 급등까지 보였다.최근 한국은행이...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조광아이엘아이·실리콘투, 상한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마감시황]
밸브 및 유사 장치 제조업체 ‘조광아이엘아이’(대표 김우동)와 상품 종합 도매업체 ‘실리콘투’(대표 김성운)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찍었다.1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조광아이엘아...
2022-07-1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8만9000원… ‘반도체, 부진한 세트 상쇄’”
최근 상반기 실적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3%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인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를 두고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목표주가 8만9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아직 증권...
2022-07-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동학 개미’ 웃게 만든 삼성전자… 실적 선방에 주가 3%대↑ [마감시황]
국내 500만명에 가까운 ‘동학 개미’가 보유 중인 ‘국민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가 모처럼 3%대나 올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분기마다 고공...
2022-07-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5만전자’ 반등은 삼일천하로 끝… 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최근 불안한 거시경제 상황과 함께 5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체면을 구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 또 생겼다.국내 증권사들에 이어 외국계...
2022-06-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삼성전자, 장기 투자 위해선 지금이 사야 할 때”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2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에 관해 장기 투자를 위한 저점 매수 가능 가격대에 진입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동시에 투자의견 ‘매수’, 목...
2022-06-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 “반도체 장비 수급난 심각”
5만원대로 내려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를 두고 증권가에서 잇따라 목표주가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도 이에 동참했다. 반도체 장비 수급난이 심각하다는 이유다. 삼성전자 전일...
2022-06-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시퍼렇게 질린 국내 증시… 레몬 ‘상한가’ 삼성전자 ‘신저가’ [마감 시황]
국내 증시가 연일 파란불을 켜며 동학 개미(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개인 투자자)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가운데 20일 전기차 관련 주식 ‘레몬’(대표 김광진)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상한가는 개별 주식이 하...
2022-06-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장주’ 자존심 지킨 삼성전자… 5만원대 추락 전 반등 [마감시황]
국내 500만명가량 주주를 보유한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자존심을 지켰다.고공행진 중인 물가 상승세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반도체 업황 불황 전망 등으로 연일 바닥을 치다가 8거래일 만에 반...
2022-06-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검은 월요일의 삼성전자 ‘또’ 52주 최저가… 5만전자 가나 [마감시황]
국내 증시가 대폭 폭락한 ‘검은 월요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전 거래일인 10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또 썼다. 어느덧 5만원대가 코앞이다. 52주 신저가는 1년을 주 단위로 변환한 52주 기준으로 주...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 ‘매크로 우려’”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4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 목표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9% 내렸다.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부문 수요 둔화 우려는 극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세트 부문이 매크로(...
2022-05-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6만전자, 저점 매수 타이밍일까… 증권사, 각기 다른 의견 내놔
6만원대로 내려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 과연 저점매수 타이밍일까? 대부분 증권사는 29일 삼성전자 목표가를 내렸다. 다만 지금을 ‘저점 매수 타이밍’으로 보는 곳도 있었고, 더 내려가기를 기다려야 한...
2022-04-2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마감시황]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 한 달 만에 ‘2거래일 연속’ 상승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이자 동학 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민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한 달 만에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최근 하락세를 그렸던 반도체 관련주들...
2022-04-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삼성전자, 우호적 환율‧견조한 반도체… 목표가 9만6000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지난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17.76%, 50.32% 증가한 수준으로 시...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6만원대로 내려간 삼성전자… 증권가도 ‘혼란’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를 두고 증권가가 혼란에 빠졌다. 한때 ‘10만전자’까지 넘보던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6만원대로 주저앉는 데 이어 장중 기준 52주 신저가 ...
2022-04-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동학개미, ‘삼성전자’에 식지 않은 애정 보냈지만
국내 증시가 횡보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를 포함한 대형주에 식지 않은 애정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투자 규모에 비해 수익...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실적은 느낌표‧전망은 물음표… 투자의견 ‘매수’”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4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에 관해 “삼성의 기술력과 미래에 관해 물음표가 찍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실적 전망을 조정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소...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삼성디지털시티지점’ 개점… “디지털 금융 선도”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8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디지털 은행 업무 신기술 테스트 베드(Test Bed) 역할을 수행할 ‘삼성디지털시티지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테스트 베드는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 서비...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삼성전자, ‘디지털금융 혁신’ 협약
NH농협은행은 1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디지털금융 혁신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고객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영업점 디지털 환경...
2021-08-1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