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NH투자증권, 회사채 인수 2개월 연속 1위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⑤]
11월 공모 회사채 인수 부문에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바탕으로 집계 및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총 10건, 1조 1615억원의...
2024-12-11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회사채 주관시장 쏠림 심화... NH투자증권, 압도적 1위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④]
NH투자증권이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기반으로 집계한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사 실적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전월 대비 1...
2024-12-1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우량기업 웃고, 취약기업 울고’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③]
11월 공모채 발행시장은 기업의 신용등급과 재무 건전성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우량기업은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대규모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한 반면, 신용도가 낮거나 실적이 부진한 기업은 ...
2024-12-09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3000억 이상 발행 78%…안전자산 선호 뚜렷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②]
11월 회사채 시장은 3000억 원 이상 대규모 발행이 전체 시장의 78%를 차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증권발행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3000억 원 이상~5000억 원 미...
2024-12-06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GS리테일 · 전북은행, 회사채 발행 ‘희비 교차’
GS리테일과 전북은행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렸다. GS리테일은 안정적인 신용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한 반면, 전북은행은 목표액은 달성했으나 증액 발행에는 실패하며 아쉬움...
2024-11-26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회사채 수요 양극화... 세아제강 '흥행' vs 여천NCC '저조'"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④]
10월 회사채 발행사 중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한 기업은 세아제강(회사채 등급 A+)으로 총 발행액 기준 12.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세아제강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이 공동대표주관을 맡은 수요...
2024-11-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삼성바이오, 8000억 최대…금융사 대규모 발행 주도”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③]
10월 회사채 발행시장은 여전히 우량 회사채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강한 가운데, 중견기업들도 목표치를 초과하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시장 환경이 이어지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당초 계획한 목표액을 상...
2024-11-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AA 등급 강세 속 1천억 이상 94%"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②]
10월 회사채 발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00억원 이상 발행한 기업은 33개사로 전체 발행기업(41개사)의 80.5%를 차지했다. 이들 기업의 발행금액은 7조 6250억원으로, 전체 발행액(8조 760억원)의 94.4%에 달해 대기...
2024-11-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용도 방어' 대신증권, 1800억 후순위 조달…종투사 진입 절실
대신증권이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자본성 증권인 만큼 신용도 하방 압력 완화는 물론 ‘자본 활용’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다. 재무안정성과 외형확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뜻이다. 종...
2024-10-0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신세계, 1800억 회사채 발행... 3연속 흥행 이어갈까
올 1월 회사채 3100억원을 발행한 바 있는 신세계(대표이사 박주형)가 두 번째 공모시장을 찾는다. 당시 5.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2000억원 모집에 1조2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던 신세계가 이번에도 흥행을 이어...
2024-09-2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흥국화재, 후순위채 효과로 K-ICS비율 상승 노린다
흥국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송윤상)이 2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2022년 5월 신종자본증권 300억원 발행 이후 오랜만에 공모시장을 찾은 것이다.1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해상보험이 자본건전성 개선을...
2024-09-12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KDB생명, 이유 있는 매각 철회…산은 책임론 부각
KDB생명보험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민낯이 드러나면서 자본확충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는 최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이 KDB생명 유상증자 참여 이후 매각을 잠정 중단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2024-08-21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후순위채 발행’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전 참여에 대한 의구심
MG손해보험 매각이 불발된 가운데 인수전에 깜짝 등판한 메리츠화재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도 인수합병(M&A)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단순 입찰 흥행과 분위기 파악을 위한 것이라...
2024-08-1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NH∙메리츠증권, 교보생명 후순위채 증액발행에 함박웃음 [DCM]
교보생명 후순위채 증액발행 물량을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인수단으로 참여한 메리츠증권이 인수한다. 규모가 큰 만큼 수수료수익 또한 크게 늘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보험은 지난달 2...
2024-08-02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신한투자증권, 쪼그라든 '유동성갭'에 차입만기 확대
신한투자증권이 금융상품판매 관련 비용부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 등으로 자산건전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후순위채에 이어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자본확충과 유동성 확보 등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엿...
2024-07-15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후순위채 발행' 미래에셋증권, '재무완충+차입장기화' 셈법
미래에셋증권이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어음(CP)을 상환해 차입구조를 장기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자본성증권 조달을 통해 영업용순자본비율(NCR) 및 신용등급 하락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
2024-06-11 화요일 | 이성규 기자
KDB생명, 900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비용절감‧자본확충 다잡아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이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가운데 비용절감과 자본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900억원 규모의 후...
2023-06-1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후순위채 600억 상환…안정적인 재무건전성 입증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를 상환하며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입증했다. 8일 롯데손보는 기존 보유 유동성을 활용해 2018년 6월 600억원 규모로 발행한 ‘제6회 사모 후순위채’에 대해 조기상환청구권(콜옵션)을 행...
2023-06-0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콜옵션 대응하는 보험업계…자본성증권 발행 활발
보험업계가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서며 콜옵션(조기상환권) 도래에 대응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내달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콜옵션 행사일이 도래함에 따라...
2023-05-2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단독] DGB생명 “작년 말 K-ICS 비율 150% 상회…후순위채도 상환”
DGB생명의 신지급여력(K-ICS) 비율이 작년 말 150%를 상회한 가운데 내달 조기상환권(콜옵션)이 도래하는 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도 상환을 결정했다. 3일 DGB생명은 이같이 설명하며 최근 결정한 유상증자도 ...
2023-04-0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자기자본 증가 기대되는 한화손보…유리한 조달 환경 조성
한화손해보험의 자기자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유리한 조달 환경까지 조성됐다. 신용평가사가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상향해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19일 한화손보의 보험금지급...
2022-12-2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