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한국 법인 초대 대표에 김경훈 전 구글코리아 사장 선임
오픈AI는 한국 법인 ‘오픈AI 코리아’ 초대 총괄 대표로 김경훈 전 구글코리아 사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IT·컨설팅 업계를 이끌어온 경영자로 한국에서 오픈AI의 전략적 협...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오픈AI와 '챗GPT 플러스' 국내 통신사 단독 협력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국내 통신사 유일 기업대고객(B2C) 협력사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오픈AI가 한국 사무소를 열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밝힌 것을 계기로 오픈AI의 ...
2025-09-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챗GPT 더 정확해질까” 오픈AI 코리아 출범…삼성・SK 협업 시사도
“‘오픈AI 코리아’ 출범은 시작에 불과하고 더 많은 파트너십이 한국 정부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픈 AI는 한국이 AI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믿을 만한 파트너가 되겠다.”제이슨 권 오픈AI 최고...
2025-09-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톡 열면 챗GPT, 마이K 켜면 AI 비서”…카카오·KT 생활밀착 AI 출격
카카오와 KT가 개인용(B2C)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경쟁사 대비 약점으로 지적받던 AI 이용자 경험을 늘려 AI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9일 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KT는 ...
2025-09-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톡 개편・카카오-오픈AI 협업물, 9월 23일 공개된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 그룹의 기술...
2025-08-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2Q 영업익 20% 껑충’ LG유플러스 “하반기 AI로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본업 통신 사업은 물론 인공지능(AI)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3000억원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LG AI연구원 ‘엑사원’과 오픈AI 협력 등 AI 경...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오픈AI와 ‘에이전틱 AICC’ 개발…하반기 출시
LG유플러스가 오픈AI와 협력해 AI 컨택센터(AICC)를 개발하고 연내 출시한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오픈AI와 AICC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LG유...
2025-07-2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의사 자격증 따고, 수학에서 오픈AI 이긴’ 국산 AI 정체는?
LG AI 연구원이 의사 등 6종 국가 공인 전문 자격증 필기시험을 통과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AI 모델 '엑사원 4.0'을 15일 공개했다. 엑사원 4.0은 벤치마크(성능 측정) 비교에서도 미국·중국·프랑스의 동급 모델을...
2025-07-15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오픈AI’ 동맹으로 주가↑…AI 신사업 ‘탄력’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올해 목표한 AI(인공지능) 신사업이 오픈AI 한국 법인 설립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카카오는 오픈 AI와 협업으로 AI를 본격 도입해 AI 플랫폼 기반 서비스, 이용자 경험, 사업구조까지 전...
2025-06-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실적 선방’ 카카오 정신아 “카카오톡과 AI 중심으로 성장 본격화”
카카오가 지난해 티메프 사태와 비주류 사업 정리 영향에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카카오톡 서비스 고도화와 오픈AI와의 협업 성과,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AI 서비스를 앞세워 성장...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역대 최대 실적’ 크래프톤 “빅 프랜차이즈 IP 발굴로 연매출 7조원 겨냥”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차세대 빅(BIG) 프렌차이즈 IP 발굴과 본격적인 AI 사업 강화를...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오픈AI 날개’ 단 카카오 정신아 “이용자를 잘 이해하는 AI 대중화 이끌 것”
“오랜 기간 국민 다수의 일상을 함께 하며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개인화된 AI’를 선보이는 것이 지금 시대 카카오의 역할이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오픈AI와 협력해 혁...
2025-02-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SK AI 서밋 2024’서 AGI 시대 공존법 찾는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4(SK AI Summit 2024)’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SK AI 서밋은 SK 그룹 차원으로 매...
2024-10-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벤처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형 AI 개발 대회 개최
카카오벤처스(대표 정신아)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형 AI 개발 대회 'Gen AI창업톤'을 개최하고 이달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GenAI 창업톤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정해진 기간 내 서비스...
2024-03-1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SKT, 오픈AI와 휴머니티 AI 인재 위한 ‘글로벌 AI 해커톤’ 성료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미국 오픈AI(OpenAI)와 함께 개최한 글로벌 AI 해커톤 ‘프롬프터 데이 서울 2023(Prompter Day Seoul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오픈AI가 공동 ...
2023-09-2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챗GPT’ 뜨자 구글 VS 마이크로소프트 고래 싸움… 서학 개미 등 펴나?
사람과 같이 대화하며 질문에 답을 주는 ‘챗GPT’가 뜨자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 등이 펴고 있다.전 세계 최대 검색 플랫폼인 구글(Google) 운영사 ‘알파벳’(Alphabet·대표 선다피차이)과 세계 최대 규...
2023-02-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