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톡 개편・카카오-오픈AI 협업물, 9월 23일 공개된다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8 12:15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 내달 23~25일 개최

카카오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 그룹의 기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카카오는 이번 컨퍼런스 슬로건을 ‘가능성, 일상이 되다’로 정하고 인공지능(AI) 대중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다양한 성과와 결과물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정신아 대표가 카카오톡 개편과 신규 AI 서비스, 오픈AI 공동 프로덕트를 발표하며 가능성을 일상으로 만드는 카카오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구체적인 카카오톡 개편 방향성과 서비스 형상을 선보이고, 김병학 카나나 성과리더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카나나 모델의 고도화 과정 및 성과를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카카오 AI 기술력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세션들이 마련된다. 김병학 카나나 성과리더가 1일차에 이어 카나나 모델 활용 사례와 함께 에이전틱 AI 모델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이상호 AI Safety&Quality 성과리더가 카카오 AI 윤리 및 안전을 위한 노력과 계획을 발표한다. 정규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1년간 AI 네이티브 전환을 추진하며 인프라부터 서비스 릴리즈까지 전 영역에 AI를 적용해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온디바이스 AI를 포함해 개방형 MCP 플랫폼인 ‘PlayMCP’ 등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시도가 양일에 걸쳐 기조세션에서 발표된다. 카카오의 AI와 서비스를 이끄는 리더 및 개발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 비전과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한다. 기술 세션 외에도 광고, 디자인, 이모티콘 트렌드, 창작자와 함께하는 생태계 구축 등 폭넓은 주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카카오 크루(임직원)을 위한 ‘크루 데이’로, 카카오 그룹 개발자들이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기조세션에서 소개되는 서비스를 비롯해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카나나 언어모델, 멀티모달 언어모델, 동영상 모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은 이날 낮 12시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이프카카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컨퍼런스 참가자가 선정되면 별도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기조세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며 전체 세션 영상은 행사 종료 후 게재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이프카카오는 가능성을 일상으로 실현하는 카카오의 끊임없는 변화와 기술력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AI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2분기 연속 흑자’ 삼성SDI, 기초체력 확인…미래 사업 연결 시험대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본업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하고 흑자 기조를 유지한 점이 고무적이다.이제 관건은 회복한 수익성을 미래 사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공급 확대와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우주 항공 배터리 확대, 전기차용 배터리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다음 성장 단계로 꼽았다. 단기 실적 회복을 넘어 사업 구조 전환 성과를 본격화한다는 의미다.2개 분기 연속 본업 수익성 증명삼성SDI는 29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2 제주항공, B737-8 14호기 구매 도입 제주항공이 지난 28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14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항공기는 관계 당국의 감항증명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B737-8 보유 대수는 14대로 늘었으며, 전체 여객기 43대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6%로 확대됐다. 구매 항공기도 총 15대로 늘어나 전체 여객기 대비 구매기 비중은 34.9%를 기록했다.제주항공은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구매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조기 투입이 이어지면서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도 11.4년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말까지 항공기 1대를 추가로 구매 도입해 기단 현대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앞서 제주항공은 3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 중국 대신 인도네시아 선택한 까닭? 영상 콘텐츠 기반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Tripbtoz, 대표 정지하)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을 돕는 ‘메시지(DM)’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커뮤니티 강화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호텔명, 지역 정보, 서비스 문구 등이 이용자 언어 설정에 맞춰 자동 표시돼 언어가 다른 이용자끼리도 간편하게 여행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점은 초기 다국어 지원 언어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와 함께 '인도네시아어'를 전격 포함시켰다는 사실. 전통적으로 방한 관광객 비중이 큰 중국 대신 인도네시아를 우선 채택한 이유가 뭘까.인도네시아를 주목한 큰 이유 중 하나는 트립비토즈 플랫폼 핵심 정체성인 '영상(숏폼) 콘텐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