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 선물 트렌드 ‘프리미엄의 진화’…“받는 사람 취향에 맞춰드려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가의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그리고 ‘진화’로 압축된다. 단순히 가격이 비싼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하거나 건강·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고급선물이 주류로 떠오...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대전신세계, 개점 4년 만 중부권 백화점 최초 매출 1조 돌파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12월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8월 문을 연 지 4년 만이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오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 청담동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을 열었다. 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재구성해 총 1500평 규모의 식품, 패션, 리빙, 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
2025-12-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에·루·샤” 등 신세계百 본점, 리뉴얼 완성…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장 리뉴얼, 신규 입점과 함께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했다. 1분기부터 이어져 온 본점 새단장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3일 신세...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유니버스클럽, 2년 만 서비스 종료 “SSG닷컴 새 멤버십 출시 예정”
신세계그룹이 2023년 출시했던 6개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2년 만에 종료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올해까지만 운영한다. 다만 종전 혜택은 1년간 유지된...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이커머스 ‘비욘드신세계’, 오픈 100일만 누적 방문객수 530만 명
신세계백화점의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 명을 돌파했다. 기존 상품 큐레이션에 직접 구매 기능을 더한 점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18일 신세계...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3분기 영업익 998억 전년比 7.3%↑…“투자 성과 가시화”
신세계백화점이 올 3분기 매출 신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난 998억 원, 순매출액은 6.2% 증가한 1조6361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 별로 살펴보면 백화...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서울 미식 100선’ 선정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Taste of Seoul 100)에 선정됐다. 한국 전통 다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시도가 공인받았다. ‘T...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K-브랜드와 日 시부야 런웨이에 선다
신세계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와 함께 도쿄 시부야 중심가에 상륙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도쿄 시부야의 랜드마크 쇼핑몰 ‘시부야109(SHIBUYA109)’에서 K-패션 브랜드 팝...
2025-10-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복합몰로 승부수…글로벌 랜드마크 도약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역 매출 1위, 국내 3위를 찍고 또 한 번 변신하며 글로벌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기존 면세점으로 운영하던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전환해 지하 1층...
2025-09-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6000평 국내 최대 식품관 완성”…신세계 강남 ‘프리미엄 델리’, 마침내 열리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하 신세계 강남점)이 1년 반 만에 총 6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식품관’을 마침내 완성했다. 지난해 2월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로 시작해 같은 해 6월 신개념 식품관 ‘하우스 오브...
2025-08-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강남점, 1200평 규모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 오픈
신세계 강남점은 26일 지하 1층에 약 12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을 오픈하며, 국내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의 식품관을 완성한다. 이는 ‘스위트 파크’(24년 2월), ‘하우스 오브 신세계’(24년 6월), ...
2025-08-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투자 확대·소비심리 위축 영향” 신세계, 2분기 영업익 35.9%↓
신세계가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9% 감소한 7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총 매출액은 2조8598억원으로 4.1%...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본점 폭발물 협박 소동 “경찰 조사결과 허위…강력 법적 대응”
신세계백화점 본점인 명동점의 ‘폭발물 설치 협박 소동’은 경찰 조사 결과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계열분리 밑그림?…‘온라인 신세계’ 연다
김선진 ㈜신세계 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 부사장이 주도하는 온라인 사업이 오는 5일 베일을 벗는다.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 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 두 가지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 ...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韓 뷰티숍 최초 초개인화” ‘시코르 강남역점’ 플래그십 스토어 27일 오픈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인 ‘시코르(CHICOR)’가 플래그십 매장인 강남역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오는 27일 문을 여는 시코르 강남역점은 ‘글로벌 럭셔리 뷰티부터 K-뷰티까지 감도있게 큐레이...
2025-06-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명동 신세계百에 등장한 GD, 매 시간 알린다…‘K-컬처 성지’ 등극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신세계스퀘어가 가수 지드래곤과 협업한 시보 영상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시보 영상은 지드래곤의 Übermensch 앨범 내 타이틀곡 “Too Bad” 뮤직...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주년’ 맞은 신세계百 ‘하우스 오브 신세계’, 매출 141% 신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문을 연지 1주년을 맞았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백화점의 정형화된 푸드홀 운영 방식을 탈피하고, 신세계만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주목 받은 곳...
2025-06-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VIP 대상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디저트 서비스 선봬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VIP 고객이 이용하는 라운지에서 스타 쉐프의 디저트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7월 30일까지 트리니티 라운지와 ...
2025-05-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323억 전년比 18.8%↓…“소비침체 속 꾸준한 투자 영향”
㈜신세계가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극심한 소비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를 지속한 탓이다. 그럼에도 매출은 성장하며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갔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총매...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모든 역량 담겼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9일 개관
국내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더 헤리티지’를 9일 개관한다. ‘더 헤리티지’가 위치한 남대문·명동 일대는 신세계백화점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최고의 럭셔리 랜드마크로 거...
2025-04-0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모바입앱 지역별 고객 커뮤니티 확대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에 지역별 고객 커뮤니티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취향과 교류에 기반한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신세계백화점 앱 커뮤니티는 ‘참잘먹었어요’(식음)와...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