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보험사, 2분기 순익 전분기비 29% 감소 전망…투자부문 기저효과
올해 2분기 상장보험사 6곳(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생명‧한화생명‧동양생명)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9% 감소할 전망이다. 6일 KB증권은 이같이 밝히며 상장보험사 6곳의 합산 순익을 1조8046억...
2023-07-0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CSM 제고 전망…실적 성장 쭉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높은 보험계약마진(CSM) 증가율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4일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매년 3조원 정도의 신계약 CSM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상...
2023-07-0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 삼성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7곳 대상 ‘상반기 임직원 교육’ 실시
금융당국이 삼성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7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임직원 교육’을 실시한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1일,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 금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
2023-06-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ESG 경영 속도…스타트업 지원 활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SVIC 60호 삼성생명 신...
2023-06-17 토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신창재‧여승주 생보 빅3, 투자손익 개선…성장동력도 확보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산운용 다각화, 국내외 채권 교체 매매 등을 통해 투자손익을 개선한 가운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확대를 통...
2023-05-3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가 본선 진출 스타트업 14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17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금융사별...
2023-05-2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생명 "올해 세전익 목표 1.8조…보유계약 효율 제고할 것”
삼성생명이 올해 연결기준 세전이익 목표를 1조8000억원으로 설정하며 보유계약 효율 제고를 통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삼성생명은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경상이익 수준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2023-05-1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 매직 통했다…삼성생명, 1분기 순익 전년비 163.4%↑[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초 자사 자산운용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하는 등 역량을 제고한 가운데 올 1분기 삼성생명 순이익이 운용이익률 개선‧신계약 호조에 힘입어 폭증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
2023-05-1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 “보험업계 신회계제도 합리적 설정해야”
차수환 금융감독원 보험부문 부원장보가 보험업계에 신회계제도(IFRS17) 기초 가정을 합리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일 차 부원장보는 이날 오후 3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보험회사 ...
2023-05-1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사기 연루 제재…업무정지 36명‧등록취소 13명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에 연루된 보험설계사 59명을 적발하고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과태료, 문책경고 제재를 통보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보험사기에 연루된 36명의 보험설계사에게 최장 180일의...
2023-05-0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삼성생명에 경영유의 조치…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 미흡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이 대표 금융사인 삼성금융복합기업집단(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에 내부통제 전담 조직 마련과 위기 대응 체계가 미흡하다며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다. 26일 금감원은 최...
2023-04-2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생명, ‘New스탠다드 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오는 12일부터 장해보장을 강화한 ‘New스탠다드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New스탠다드 종신보험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보장하며 장해 50% 보험료 환급특약을 신규로 개발했다. 해당 특약...
2023-04-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CSM 삼성생명 앞질러…직원 급여 우위 지속될 듯
지난해 삼성화재의 보험계약마진(CSM) 규모가 삼성생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직원 평균 연봉 역시 우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말 CSM은 12조2000억원으로 삼성...
2023-03-3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업계, 신용대출 금리 인하 행렬…최대 1.25%p↓
보험업계가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민생안정 역할에 충실해달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부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KB손해보험의 신용대출 무증빙형 평균...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생명, 작년 순익 1조5833억원…보험익 기반 ‘깜짝 실적’ [금융사 2022 실적]
삼성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조5833억원을 시현하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 시장 추정치(컨센서스) 1조1591억원을 36.6% 웃도는 수치다. 21일 삼성생명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발...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생명, IFRS17 예상 숫자 발표…배당 지속 확대 전망
삼성생명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관련 예상 숫자를 발표한 가운데 배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IFRS17 회계전환 관련 숫자에 대해 투자자(인베스터)...
2022-12-0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생보 재보험 확보한 코리안리…투자영업익 확대 신호탄
코리안리재보험이 생명보험업계와 공동재보험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투자영업이익 확대 신호탄을 쐈다.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새 지급여력비율(K-ICS)이 도입됨에 따라 재보험에 대한 수요는 날로 커지고...
2022-11-30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코리안리, 삼성생명과 5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
코리안리재보험이 지난 23일 삼성생명과 체결한 약 5000억원 규모의 준비금에 대한 공동재보험 거래 내용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월 28일 거래를 체결했으며 1년여 동안 거래에...
2022-11-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자산운용 포트 조정…실적 개선 신호탄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실적 개선 신호탄을 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삼성생명의 별도 당기순이익은 6072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1756억원 대...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