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2연임 제한·후보군 확대···BNK금융, 회장 선임 절차 고도화 '박차' [2025 CEO 인사 전망 - BNK금융]
내년 3월 빈대인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둔 BNK금융지주가 투명한 회장 선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관에서부터 회장의 과도한 연임을 막고 있는 BNK금융은, 올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크게 개편하는 한편 외부 후보를...
2025-11-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대기업여신 35% 급증…NPL커버리지 40%p↓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방성빈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대기업을 비롯한 우량차주 중심으로의 자산 리밸런싱을 단행하며 3%대 기업대출 성장을 이어갔다. 지역경기 침체 여파로 건전성 지표가 서서히 악화되고 있었으나, 부동산PF...
2025-10-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WA 1% 상승에 CET1비율 개선···NPL커버리지 하락 '숙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3분기에도 위험가중자산(RWA) 효율화와 안정적 자본 관리를 이어가며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올해 3분기 RWA는 7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위험가중자산이익...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DQN지방은행, IRP 수익률 TOP3 점령...경남은행은 '주춤' [2025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지방은행들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3분기 지방은행 퇴직연금 수익률에서는 경남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확정기여형(DC)·확정급여형(DB) 전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2025-10-2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025-10-19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임기 마무리 앞둔 빈대인 BNK금융 회장…수익 강화·주가 상승 성과 [금융권 CEO 임기만료]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된다. BNK금융이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하면서 금융권 안팎에서는 빈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빈 회장은 2023년 3월 BNK금...
2025-10-14 화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
2025-09-14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BNK금융, 포트폴리오 개편·최재영 부행장 영입으로 시니어 공략 박차 [금융권 시니어 전략]
BNK금융그룹이 점점 빨라지는 부산·경남 지역의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시니어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강화된 WM/연금그룹 및 시니어금융팀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군 확대는 물론 고령...
2025-08-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지법인 인터뷰] 김성현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장 “5년 내 총 자산 5000억원 달성할 것” [K-금융 글로벌 수익영토 확장]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은행업 전환 이후 디지털 채널 중심의 운영체계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특화 모델을 핵심 경쟁력으로 현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중소기업 특...
2025-08-2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지역·해양기업 전방위 지원…1조 'BNK힘찬도약펀드' 조성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BNK힘찬도약펀드’를 조성했다. 지역 핵심 산업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지원을 펼치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부산을 해양금융...
2025-08-2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BNK금융지주·나이스평가정보와 맞손...부울경 중대재해 예방 지원 [금융 협약]
한국평가데이터(대표 홍두선)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부울경 지역의 기업 안전·보건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 그...
2025-08-1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건전성 관리 기조에 순익 '주춤'...올해 자산 리밸런싱 가속화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캐피탈(대표이사 김성주)이 올 상반기 건전성 관리 기조 속에 실적에서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 하반기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 확대와 자산 리밸런싱을 가속화해 질적 성장과 건전성 개선을 달성함과...
2025-08-0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비이자이익 선방에 순익 0.1%↑…CET1·BIS비율은 '주춤'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70% 넘게 급증하며 수익성을 방어한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251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CET1·BIS비율 하락과 고정이하여신(NPL)·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대손비용 증가에 순익 3.4%↓…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손비용 증가와 이자이익·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4% 줄었으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일제히 악화됐...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하반기 디지털·지역상생·건전성 3축 강화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 방향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금융 강화 ▲지역상생 및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건전성 회복 및 자산의 질적 개선 등 3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그룹 전반의 조...
2025-07-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본원적 경쟁력 기반으로 질적 성장 이뤄야"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올해 하반기 ‘내실 성장’과 ‘지역 상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5-07-22 화요일 | 우한나 기자
DQN고병일號 광주은행, 1년 IRP 퇴직연금 수익률 '최고'…DC형도 지방은행 1위 [2025 2분기 퇴직연금 랭킹]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수익률에서 광주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모두 지방은행 중 1위를 차지하며 퇴직연금 시장 내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특히 IRP형에서는 시중은행을 포함한 전체 은행 중 수...
2025-07-2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
2025-07-2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