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0 06:00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7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20%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20%다. 우대조건은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 1년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카드·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p ▲‘청년이니까 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p 등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1.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00%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예금 가입 전 경남은행 마케팅 동의 0.40%p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까지 경남은행 계좌로 BC·신한·삼성 카드사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이 발생한 경우 1.00%p 등이다. 계약기간은 1년제로 하며 적립금액은 최소 1000원 이상 최대 300만원 이하다.

제주은행 ‘jbank 저금통적금’은 세전이자율 2.85%에 더해 최고 우대금리 4.95%를 제공한다. ▲자투리 출금계좌 평잔 50만원 이상 유지 시 0.80%p ▲첫거래 고객이거나 JBANK저금통적금 1개월 내 재신규 시 0.50%p ▲신규가입 시점에서 적금 목표금액 최소 30만원 이상 설정하고,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내 잔액이 목표금액 이상인 경우 0.50%p ▲추천인 우대금리 0.30%p 등이다. 월 납입한도는 5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4.60%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p ▲신규고객(당행 1년 이내 예적금 신규해지 이력 미보유) 우대금리 1.00%p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p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납입이 가능하다.

제주은행 ‘탐이나요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추천인 코드로 3명 이상 가입 ▲탐나는전 체크카드 월 30만원 이상 사용 유지 ▲탐나는전 선불카드 충전계좌를 당행 입출금계좌로 등록 후 평잔 50만원 유지 중 한 가지만 충족해도 2.50%p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IBK탄소제로적금’은 세전이자율 2.5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50%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에너지 절감 우대금리 최대 연 1.00%p ▲최초거래고객 우대금리 연 0.50%p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0%p 등이다. 1인당 1계좌만 가입 가능하며 계좌당 최소 1만원 이상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부산이라 좋다 Big적금’은 세전이자율 2.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가입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6개월 미만은 최대 2.00%p, 6개월 이상은 2.20%p다. 가입 금액은 월 1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다.

이처럼 다양한 우대 조건을 통해 금리를 높일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적금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한국은행 하반기 인사…기획협력국장 최용훈·금융시장국장 최영주 한국은행 최용훈 신임 기획협력국장, 최영주 신임 금융시장국장이 보임됐다.한국은행(총재 신현송)은 2026년 하반기 부서장 및 승진,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신임 최용훈 기획협력국장은 대외협력팀장으로 대(對)국회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했고,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직전 금융시장국장을 역임했다.신임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은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에서 오랜기간 근무했으며, 직전 지속가능성장실장을 역임했다. 또, 신임 채희권 발권국장(전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전북본부장 및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재임시 지역사회의 화폐수급 관리를 원만히 지휘한 점 등이 인정받았다.신임 이아랑 지속가능성장실장(전 정 2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투자 전문가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한화그룹은 30일 임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Univ. of Virginia MBA를 취득했다.2008년 7월 한화생명으로 입사해서, 신사업본부장·베트남담당·베트남법인장을 지냈다.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역임하고, 올해부터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을 맡아왔다.미국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3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 내정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이 내정됐다.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한화생명 신사업본부장·베트남법인장,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전략사업Unit장을 거쳤다. 한화그룹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영 안정화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과제 수행에 최적화된 인재를 발탁했다"며 "유가증권 운용 경쟁력 강화 및 대체투자 확대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임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