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5개 분기 연속 흑자…거래대금 증가 수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iM증권이 브로커리지 부문 호조에 힘입어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금융상품 판매 수익이 확대되면서 리테일 부문에서도 흑자를 나타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후 관리도 지속하고 있다. '브로커리...
2026-04-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WM·IB 성장…순이익 전년비 37%↑[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하나증권이 WM(자산관리)과 IB(기업금융) 부문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 이후 관련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고객자산 증가…...
2026-04-2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E&A, 1분기 영업이익 1882억원…전년比 19.6%↑
삼성E&A가 대형 플랜트 호조로 1분기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23일 삼성E&A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2674억원으로 8.1% 늘었...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수수료익 38%↑, 수익구조 전환 본격화···이자수익 4.6%↓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여신 성장과 비이자이익의 뚜렷한 반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이탈 압력에도 핵심예금 확대 등 조달 믹...
2026-04-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분기 최대 실적…WM 등 견인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WM(자산관리) 등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총영업이익 중 IB 부문에서는 다소 주춤했다.23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KB증권의 2026년 연결 기준...
2026-04-2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증시 호조에 영업익 3배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증시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위탁매매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중심 성장 속에서 기업금융(IB) 부문은 감소세를 보이며 ...
2026-04-2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DQN‘방긋’ 웃은 대우·DL·현산…아쉬운 삼성·현대·GS [건설사 1Q 결산]
올해 1분기 국내 건설사 실적이 엇갈렸다. 대우건설·DL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GS건설은 감소했다.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급등한 시...
2025-05-07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1Q 영업익 1590억원…전년比 52.8%↓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1590억원, 매출 3조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3370억원) 대비 52.8% 감소했으나, 지난해 4분기(1450억원) 대...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배그가 당기고 인조이가 밀고’…크래프톤, 1Q 영업익 4573억원 ‘역대 최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의 지속적인 성장에 신작 ‘인조이’의 흥행까지 더해지며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29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8742억원, 영...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513억원…전년比 31.8%↑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67억원으로 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순익 31.6% 감소…건전성 지표 관리 시급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부산은행의 연체율은 0.11%p 상...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갤럭시S25 잘 나가네’…삼성전자, 1Q 영업익 6.6조 ‘시장 전망치’ 상회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주력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연초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의 흥행으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
2025-04-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굳건한 가전’ LG전자, 올해 1Q 역대 최대 매출…수익은 소폭 하락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1분기 주력 가전 사업의 호조와 물류비 등의 리스크 감소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소폭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전 의존도를 지적하며 향후 전장 등 ...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HMM, '고공행진' SCFI 덕에 1분기 영업익·매출 두자릿 수 상승
지난 10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연중 최고치인 2035.79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2월부터 안정세에 있었던 SCFI가 다시 올랐다. 한편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1분기...
2024-05-14 화요일 | 홍윤기 기자
‘믿음직한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1Q 매출 6659억원 ‘역대 분기 최대치’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 안정적인 성장세에 힙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이 8일 2024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659억원, 영업이익 31...
2024-05-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4360억원 전년比 5.1%↑..."여객 수송량 빠른 회복"
대한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익 43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225억원으로 19.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452억원으로 2.9%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매...
2024-05-08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오딘이 끌고 롬이 밀고’…카카오게임즈, 1Q 영업이익 123억원 전년비 8%↑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대표작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롬’ 등 신작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수익성이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8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약 2463억원, 영업이익은 약 12...
2024-05-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1Q 영업익 4985억원…“엔터프라이즈 AI 고성장 지속”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이 AI(인공지능) 등 비통신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SKT는 8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746억원, 영업이익 4985억원, 당기순이익 3619억원을 ...
2024-05-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B하이텍, 1분기 영업익 411억원…전년보다 50%↓
DB하이텍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615억원, 영업이익이 411억원(영업이익률 16%)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2.3%, 영업이익이 50.44% 줄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최근...
2024-05-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익 609억원…전년보다 32.5%↓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9억원으로 전년 902억원과 비교해 32.46%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90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501억원 대비 2.19%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주택사업 7929억원...
2024-05-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1보]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61조..."갤 S24 판매 호조'....12단 HBM3E 2분기 양산"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71조920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 및 메모리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전...
2024-04-30 화요일 | 홍윤기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10억원…전년보다 55.3%↓
GS건설은 26일 올해 1분기(잠정) 매출 3조71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세전이익 1770억원, 신규수주 3조 302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5130억원) 대비 12.6%,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
2024-04-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1분기 매출액 21조959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959억원, 영업이익 1조335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익은 1분기를 기준으로 2020년 이후 5년연속 1조원을 넘겼다. LG전...
2024-04-25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