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 신차 캡티브 · NPL 확대 순항…지분법 손익 하락에 실적은 ‘주춤’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가 올해 목표인 캡티브 채널 확대 및 NPL 등 경기 변동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을 이뤄냈다. 경기 악화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와 관계사 손익 감소로 인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26...
2025-05-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 균형 잡힌 성장 전략으로 순익 제고...올해도 캡티브 채널 확대 [금융사 2024 실적]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균형 잡힌 성장(Balanced Growth) 포트폴리오 기반 성장으로 순익 회복에 성공했다. 전시우 대표는 올해도 동일한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 나감과 동시에 자본적정성도 소폭 개선할 계획이다...
2025-03-0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금리 인하에 한숨 돌리나 했는데…채권 시장 '요동' [금융권 탄핵정국 비상 대응 - 캐피탈]
캐피탈사들이 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으로 인해 조달 금리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2024-12-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6개 부문서 국제표준화 기구 국제표준 인증 획득
현대캐피탈이 빠르게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영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총 6개 부문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
2024-12-0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부동산PF 규제 개선에 비부동산 기업금융 발굴 총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금융당국이 재발을 방지하고자 규제 개선에 나섰으나, 이로 인해 캐피탈사는 실적 저하 우려에 직면했다. 부동산PF 대출 수수료 구조 손질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
2024-11-2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이달 말 시행되는 캐피탈 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 개정안…업권 영향은?
여신금융회사의 부동산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이하 ‘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이 개정돼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연체 채권 정리로 자산건전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
2024-11-1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차복합금융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중 자본적정성 비율 가장 낮은 이유는?
국내 금융복합기업집단 중 현대차복합금융그룹의 자본적정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경영 건전성 악화가 아닌 전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나타난 '급성장의 역설' 현상인 것으로 분석된다.금...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정형진 차기 대표, 호주 현지법인 성과 낼까…"전속·디지털 금융 서비스 차별화 전략"
정형진 현대캐피탈 차기 대표가 호주 시장에서 글로벌 역량을 드러낼지 주목된다.현대캐피탈은 지난달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업 라이선스(license)를 취득하며 '현대캐피탈 호주' 설립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
2024-04-2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국제인공지능학회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 2년 연속 수상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세계 무대에서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현대캐피탈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국제인공지능학회(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가 선...
2024-02-2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DGB캐피탈 해외사업 성공 포인트는…‘질적 성장’ 모색 [세계로 한국금융 ④]
대한민국의 금융이 해외로 퍼져나가고 있다. 해외 법인 설립은 물론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업 등을 발판 삼아 국내 금융의 노하우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금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
2024-02-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캐피탈, 12년 만에 무디스 신용등급 'A3'로 상승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 글로벌 신용등급이 12년만에 상승했다.현대캐피탈은 지난 6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현대캐피탈의 기업 신용등급을 기존 'Baa1(긍정적)'에서 'A3(안정적)'로 상향 조정했...
2024-02-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