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자산유동화증권 정보공개 제도 안정화를 위한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개정법 시행 이후 작년말까지 8717건 등록17일 예탁원에 따르면, 유동화증권 통합정...
2026-03-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자주총·토큰증권 깃발…예탁원, 자본시장 인프라 '굳건'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1)]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전진배치…"주총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하며 정기 주주총회 시즌 대응에 나섰다. 시간·공간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고도화해 주주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주총 개최가 집...
2026-02-1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2025년 150개 상장법인 M&A…전년 대비 1.4% 증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로, 전년(148개) ...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작년 채권결제대금 6362조원…전년 대비 16.2%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6362조 2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예탁원은 26일 예탁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6362조 2000억원으로, 전년(5477조 1000억원)대비 16.2% 증가했다고 밝혔다.장내 ...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작년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1160조원…전년 대비 33.6% 증가"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1160조 1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 조달 규모는 총 1160조 1000억원으로, 전년(868조 3000억원...
2026-01-1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적극 지원…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실명확인 절차 개선 등을 통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적극 지원한다.전자주주총회 플랫폼 구축 등에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작년 주식결제대금 총액 601조4000억 원…전년 대비 24.4% 증가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601조 4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4.4% 증가한 수치다.예탁원은 12일 2025년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601조 4000억원 전년 483조 40...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결제원, 사회공헌활동 박차…지역인재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오픈캠퍼스 운영, 장학금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을 하고 있다...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코스피 5000시대 뒷받침…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 [2026 신년사]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코스피 5천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개선과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국내 주...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거래소, 증권정보 공유 시스템 1단계 개시…“실시간 공유 가능”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증권의 발행·유통정보 공유체계 시스템 구축 사업’ 1단계를 구축하면서, 증권 발행과 유통 과정에서 기관별로 별도 수집·입력·검증하던 증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12월 결산법인 배당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 매수”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한국예탁결제원은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내부망 생성형 AI 포털 ‘아이웍스’ 정식 오픈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부망 생성형 AI(인공지능) 포털 ‘아이웍스(AIWorks)’를 정식으로 개시한다.예탁원은 ‘AI 법무비서’와 ‘코딩 어시스턴트’ 등을 탑재한 아이웍스를 전사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아이웍스는 예...
2025-12-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벤처넷 시스템 본격 가동…포스코기술투자 참여
한국예탁결제원이 벤처투자시장 백오피스(back-office) 업무 자동화·표준화 시스템인 ‘벤처넷’을 본격 가동한다.예탁원은 벤처넷 시스템에 대형 벤처캐피탈 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여하면서 이달 11월부터 ...
2025-11-21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ICSD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 10조원 돌파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연계해 운영하는 국채통합계좌의 보관잔고가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 후 15개월 만이다. 국제예탁결제기구는 국제간 증권 결제 서비...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기관 최초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취득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근로자의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기관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인증은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에...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국채통합계좌 수수료 인하…"WGBI 투자 촉진 노력 가속"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실질 거래 촉진을 위해 국제예탁결제기구인 유로클리어에 부과하는 국채통합계좌 수수료를 전격 인하했다.예탁원(사장 이순호)는 지난 8월 1일자로 이같은 수수료 인하를 단행했다...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안정 운영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지난해 개정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하고 순항 운영하고 있다. 23일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월 12일 개정 자산유동화법 시...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지역인재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
2025-06-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편리하게 의결권 행사하세요"…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전진 배치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통해 전자투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지난 2010년 전자투표 서비스를, 2015년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각각 국내 최초로 개시해서 ...
2025-03-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기업 지원활동 앞장…지역경제·창업생태계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적기업, 창업·중소기업 등 기업 지원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16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2018~2023년 기준 누적 63억400...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창립 50주년…이순호 사장 "글로벌 표준 만드는 세계 최고 예탁결제회사 도약"
한국예탁결제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예탁결제회사로 도약하자"고 선언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도전의...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 국제 컨퍼런스…이순호 사장 "디지털 혁신 선두주자로"
"디지털 혁신 선두주자로."한국예탁결제원이 5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혁신과 중앙예탁기관(CSD)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예탁원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와 국내외 금융권 전...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