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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작년 주식결제대금 총액 601조4000억 원…전년 대비 24.4% 증가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2 09:55

일평균 주식결제대금…2조5000억원
장내주식 결제대금…265조 7000억원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335.7조원

최근 5년간 주식결제대금 추이 / 자료출처=한국예탁결제원 (2026.1.12)

최근 5년간 주식결제대금 추이 / 자료출처=한국예탁결제원 (2026.1.12)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601조 4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4.4% 증가한 수치다.

예탁원은 12일 2025년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601조 4000억원 전년 483조 4000억원 대비 24.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일 평균 주식결제대금은 2조 5000억원이다.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265조 7000억원으로, 전년(217조 4000억원) 대비 22.2% 증가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조 7000억원으로 전년(266조원) 대비 26.2% 증가했다.

장내주식 결제대금 265조 7000억원은 장내주식 거래대금 7687조원을 장내주식결제 참가자간 다자간 차감해 산정한 것으로, 장내주식 거래대금 차감 금액은 7421조 3000억원이다. 차감률은 96.5%다.

또한,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 335조 7000억원은 주식 거래대금 3950조원을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참가자간 다자간 차감해 산정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 차감 금액은 3614조 3000억원이며, 차감률은 91.5%다.

예탁원 측은 “주식 결제대금의 차감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결제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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